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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정시 2
9모에서 언매 미적 영어 사문 생명 3(81) 3(80) 3 3(40) 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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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7번 답이 4번인데 보기의 논증이 귀납임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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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매일같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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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보통 3~5l 마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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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함은 댓글 안 달아줘두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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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엔 3을 맞을수 있을거라고 최면거는중임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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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이리 여렵..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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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감 유지 0
사문 지구1 하고있고 매주 주말마다 전범위 복습합니다. 평일에는 감 유지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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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이랑 안 맞는 백분위가 2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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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31341 1
화작 미적 물리 사문 21111받고 서울대가겠습니다 여러분 공부할시간에 저 응원이나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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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40번 하나 틀렸는데 3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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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수학 답개수 보니까.... 수능날 답개수로 찍을지말지 ㅈㄴ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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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3 0
AM 8 ~ 12 : 30 : 독서론 24 / 4 5 : 문학론 24 /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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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뭔 4
학교갔다와서 과제하면 하루가 끝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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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40분씩 투자하는데 궁금해서 여쭤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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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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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등급컷 2
정확히 몇점부터 몇점까지 몇등급이고를 못찾겠네요; 화작 80점대 4등급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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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 시험지에 있었어서 쉽게 느껴졌던 거지 만약 빡빡한 시험지에 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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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새삼 4
우리 감독 아니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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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미물생 표 원 백 122 133 62 63 95 96 50 44 88 98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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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90문제 수학 50문제 찍기대결 말고 체력대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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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화작 1컷이 100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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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안정적으로 80 중반은 나와야 평가원 2는 뜨나 1
어느정도를 목표로 잡아야할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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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분들 수능 잘 보셔야 되는 이유가 있습니다... 8
수능을 잘 못 보면 끝나고 밖에 나가서 놀때도 잠깐은 재밌지만 수능 결과를 생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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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어지럽네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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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 난이도 상관없이 계속 80점대인데 6평 82점이고 9평 85점, 학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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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부족으로 22 28 30 쭉못풀어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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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1개 틀리고 2 받을빠에야 저기서 살아남는게 더 쉬워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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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수특/수완/피램 2회독 했어요 독서는 어려운 기출이나 리트 문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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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점이 나왔다(30번 품) 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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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적은 1컷 80까진 안 갈 시험이 나올 듯 국어 영어 탐구는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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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성적표 7
대학 갈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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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좀 끊어야지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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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 실모 풀면 안좋을건 없겠지만 시간이 많이없어서 수완실모를 하는게 나을지 강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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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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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도 끝났겠다 조만간 칼럼 하나 올려보려고 합니다 8
이 시기에 저는 어떻게 공부했고 마음가짐은 어떻게 가져야하는지 경험을 녹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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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잤다 1
근데 이시간에 일어나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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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자버렸음 지루하단 건 아닌데 왜인지 모르게 훅 녹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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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개이쁘네 3
내 마음을 흔드는 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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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정1 2
실모풀때마다 1컷에서 1~2개씩 더 맞는데 이제 안정적인1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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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수능이면 내가 변별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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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학과? 는 빼고.. 거긴 뭔가 그런 식의 사회가 아닌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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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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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번역사 겸 경호수행 훌륭하게 하는 그날까지? 오늘도 무술수련 고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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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는 누가 될까요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