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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캄요 ㅠ 우직하게 밀고 나갈 용기부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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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구주연마의 서 4주차 ~p16 예습 나랏말쌈 p21~p35 여기에서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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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갈 대학이 없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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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0
강x는 덤으로 놓은상태고, 강k도 샀는데 실전용으로 킬캠이 낫나요 빡모가 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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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텔그 결과 0
6모 아주 인하 9모 건동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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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 개꼬라박음 4
이게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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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이 다 빨간불로 바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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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 22번은 0
그냥 가형 킬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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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몇일전 외출떄 찍은 머리인데 지금은 더길었습니다 10월 중순에 말출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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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님들 2
저 너무힘들어요… 내일통으로 쉬는건 좀 에바고 공부좀만하고쉴까…. 수능40일남앗는데그래도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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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선 4개년이 정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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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에 19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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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중간공 연초- 올 주황 빨강 이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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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채깟더니 이걸로외대도못가는데… 어어씨발 걍 무시하고 내 할 일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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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에 공부시작해서 10시까지 하고 10시 20분부터 수학실모 돌리는데 수학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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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경영 붙었었는데... 찬란한 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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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두산 싫어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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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를 못하면 인생이 비극이네요 사실 수학도 못함 ^~^/ 한강 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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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보면 국어 못하는 애들 수학 못하는애들 끝까지 성적 못올리는 경우 디게 많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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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교과 내용에는 물론 없고 뉴런에도 없고 그냥 그 논리 자체가 오류라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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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수능 끝나고 취미생활 하려고 공부하는데 되게 사소한거같아도 수능 못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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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풀땐 정말 잘풀려서 30이랑 21빼곤 다 풀었는데 26 19 이딴거랑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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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범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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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올해 시작할 땐 제발 수학1만 받았으면 했는데 6
69 99 98 맞으니 좀 무뎌지고 원점수100이 아른거림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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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은 확통이고 9평 21번만 틀렸습니다 지금 실모 하루에 2개씩 푸는데 8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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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근황입니다 20
코딩하는 알로스, 오늘 부로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 전역 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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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국어 낼 확률 vs 수학 ㄱㄴㄷ 문제 낼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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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도 수학 4일때 국어 높1이면 중경외시 가능함? 궁금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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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나이 먹으면 디버프가 너무 심한 것 같은데 18
큰 N수생형님들 탐구 공부할 때 뇌속도가딸린다 이런생각안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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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너무 안 올라요 그냥 문제를 보면 어떻게 풀어야 할지 바로 떠오르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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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도아래로 떨어짐 가을 어디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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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계산실수 찾기는 ㄹㅇ 조상신이 도와야 하네 1
첨부터 제대로 계산하던가 검토 시간이 엄청 많을 정도로 뛰어나던가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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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중간 수준 백분위라 가정하면요 화작 확통 생윤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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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출분석은 돌려놔서 리트로 피지컬 기르려고 하는데 리트 전년도 기출 뽑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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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꼬치 먹고싶당 0
이시간에 살 수 있는데는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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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해주세요,, 5
너무 초라해서 비교가 많이 되네요,, 나 같은 사람은 운도 따라 할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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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물은 아니고 제로콜라 먹고싶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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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없어서 자료 싹 버리고 그냥 기출풀면서 단과는 모의고사용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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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 맛있으면 왜 비싼데 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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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1지곡을 연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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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이든 9덮이든 뭐든 그저 흘러가는것중 하나일 뿐이에요 수능 한방 참 무서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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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민지 등!장 4
행복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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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페이지 가면 전의상실하고 걍 타이머 끄고 푸는데 적당한 난이도는 없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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줘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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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계교재 독서 중 가장 어려운 지문이 뭐라 생각함? 7
비행기 유체역학 단백질 접힘 등 다양한 후보가 떠오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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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ㅈㅅ 나도 지하철 통학하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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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때까지 정신 못 차렸다가… 재수 시작하고 나서야 제대로 공부한 케이스임…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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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존ㄴㄴ나마렵습니다 지금 ㅋ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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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하싫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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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 기출 2
2달 전부터 수능 준비 시작해서 현재 사문 생윤 6단원 제외 개념 끝낸 상태입니다...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