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안창호 인권위원장 후보자, 과거 "진화론 가설에 불과…배울 필요 없어"
2024-08-25 14:02:02 원문 2024-08-25 10:29 조회수 2,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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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후보로 지명된 안창호 전 헌법대법관이 과거 학생들 앞에서 "진화론의 가능성은 제로"라고 단언하며 "배울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앞서 "차별금지법이 도입되면 에이즈 등 질병이 확산될 수 있다"고 한 저서 내용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25일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3년 전 인천 소재 대안학교인 한국국제크리스천스쿨(KICS) 간증에서 "진화론이라는 게 정말 하나의 가설에 불과하다"며 "배울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오래 돼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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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외무차관 "한국, 러북 조약 차분히 받아들이길"
이어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창조론을 믿기 싫기 때문에 그냥 진화론을 주장하고 그러면서 자신들의 생각들을 거기에 붙여서 얘기했다"며 "저도 여러분과 같은 과정을 거치고 대학도 졸업하고, 몇 십년 동안 신앙을 갖는 사람으로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지만 진화론의 가능성은 제로"라고 재차 강조했다.
안 후보자는 "오히려 지금은 그 허구에 찬 진화론 때문에 저의 신앙이 돈독해졌다"며 "그래서 성경은 이런 이단, 사설, 인간의 이론에 의지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
저는 알에서 태어났습니다
응애 나 아가 인류 창조당했어 응애
아.. 이건좀
뉴라이트 다음은 개독이네 ㅋㅋㅋ
팩트는 이런 사람들한테 진화론 물어보면 원숭이가 진짜 원숭이인줄 안다는 거임
개독이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