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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9모 언미영화생 원점수 98 96 93 47 50 올 9모 화미영화생 원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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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고정1 2
실모풀때마다 1컷에서 1~2개씩 더 맞는데 이제 안정적인1 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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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쉬웠나요 국어는 예상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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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새끼가삼수생이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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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번째는 누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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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 1컷이 50이고 백분위 98인데 나머지 2퍼는 48에 포함되는고 48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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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나 땜에 싸한거같아서 저녁때 나갔다올수밖에 없었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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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이정도엿을까? 국어 90넘고 수학 88 막 이랫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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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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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여기밖에 못간다고?’ 가 충격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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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에 코시 직행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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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8 85 3 91 91로 텔그 70% 띄우고 시립경영 최초합했는데 9모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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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의 상실 ㄹㅇ루 건국대도 충분히 좋은 학교라고 되새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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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영어 생윤 사문 84 72 3 94 99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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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가형 1
가형3등급이면 통합에서 백분위 같거나 4점 한문항 더 맞는 정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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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 문제는 100개~300개씩 쌓여가는데 풀 사람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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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라지보니 확실함 ㅇㅇ 작수보다 백분위 훨씬 더 높은데 최초합 상위로 붙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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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과정이 끝난 후에 점수가 가장 많이 오른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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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실모 풀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기출이랑 N제만 풀었는데 수능 전에 실모...
지문 하나하나 푸는건 ㄹㅇ 의미 없다고 봄 결국엔 시험장에서는 전체를 운영하는 힘이 있어야함 실모 양치기가 답
닉이.. ㅋㅋㅋ 암튼 이제부터 1일 1실모 가능한정도로 사놨는데 굳이 1일 2실모 이상 필요는 없겠죠?
국어 실모는 자기 루틴을 그대로 실행하는데 초점을 맞추는게 좋습니다 어차피 지문이 평가원만큼 깔끔하지도 않아서 자기 루틴대로 지문을 읽는지, 어려울때는 언제쯤 넘길지, 실수는 어디서 많이하는지 그런 것만 신경쓰시고 찾은 문제점을 기출위주로 고치면 됩니다.
그렇기에 너무 많이 푸실 필요는 없어요 문제점 고치는데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걸 일종의 타임어택 게임이라 생각하는 경우 마음이 급해질 수 있습니다. 본인이 스톱워치 키고 글을 마치 파도타듯이 와다다 읽지 않나 생각해보세요
글은 흐름 타면서 읽는게 아니라 주체적으로 의미를 구성해가면서 읽는겁니다. 이 마인드 가지고 있으면 실모에서 급해지는거 밑줄 남발하는 거 고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고로 절대로 실모 양치기는 해서는 안되고 독입니다. 제가 말한 태도를 교정하는건 기출로 하는거고요
시간재지 말고 푸셈
그냥 여유있게 실모 하나 풀었을 때 시간 얼마큼 걸리는지 체크해보셈 여유갖고 풀때 생각보다 얼마 안걸릴 가능성이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