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다 갑자기 쓴 자작시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88722
<문>
손 내밀면 가만히 잡아주고
밀어도 기꺼이 내어주고
당기면 여느 때처럼 다가와 주는
몇 번이나 나를 품어준 그 크신 마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뭐지?
-
점심 투표점 7
-
1/135 나머진 묻지마
-
가채점 94 공통2틀인데 왜 성적표 백분위 88 3떠요? 오엠알 실순가요? 보통...
-
점수때문이 아니라.. 이럴거면 전과목 9평 왜 치른건가 평가원에 물어보고싶을 정도임...
-
원점수 순서대로 100 96 50 45 반수이슈로 6평 현장응시도 못 했는데 진짜...
-
나 고딩때부터 화학은 1황이 없었음ㅋㅋ 뭐 박상현이 어쩌내... 고석용이...
-
화작 독서 문학 1회 -9. -7. -2. 82점 72분 2회. -2. -5....
-
전국 서바 22 30 걸러도 될까요...? 88 ~92 진동하고 있는데 22 30은...
-
옯크아아악 5
-
...의사가 되고 싶었어 지금은 환자로 가고파
-
본인이 약 10년전 좆반고시절에 문과에서 2~4등 이정도 했었음 ㅇㅇ 근데 당시...
-
강릉원주대 복학해야겠노
-
기출+더프 두개만 파야겠다 스트레스 오지네
-
밑면이 정육각형인 육각기둥 형태의 연필을 원뿔모양의 연필깎기에 넣어서 깎았을때...
-
이게 그 3
New 수능샤프라 하는 그건가
-
저는 감기는 아닌데 감기기운이 있어서 오늘 쉬어갑니다... (누워서 브릿지 풀...
-
감이 안 잡히네..
24수능문학이 생각나는 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