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가원 6,9월 2,3등급인데 이감만 보면 60점 초반이네 죽고싶다
-
8시에 보냈는데 흠..
-
등급컷이랑 실점수 이야기가 많이 나오네요..
-
혹시 지방에 살아서 화상 면접 컨설팅이나 광주에서 다녀야할거같은데 화상 면접 컨설팅...
-
못 보신 분들 저 보고 힘내십시오
-
이감 파이널 1회 푸는데 독서 -14점 문학 -5점 언매 -3점... 매번 독서에서...
-
89? 88?
-
좀만 더 쉬웠으면 2등급이었겠눙..
-
90분 100점 22.28.30만 특이점이고 평이한듯 근데 30번 풀이가 정석인진...
-
언매 87이 4가 말이되나 그냥 개씹불국어에 수학은 9번부터 준킬러 도배가자
-
물리1 말인데요 0
수능은 서바급으로 내주시길바랍니다
-
9평 다 맞아도 백분위가 96 99 93 97 무려 평균백분위 96.25 ㄷㄷ...
-
[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
백분위 앞에 7은 처음이다 이 시발 수학 두문제 차이 = 백분위 13 차이네 13,...
-
아 국수망했네 0
실화냐 진짜 가채점이랑 다른것도 보이네
-
수능 망칠 일이 없는데 그니까 파이팅들 하쇼
-
수능 때 더 잘하자 원점수는 다른글에 있음
-
백분위 몇인가용??
-
아수라 0
아수라 이거 마흐 양동이 어쩌고 하는거 ㄹㅇ 이해하나도 못하갰는데 버릴까요 문제도...
-
ㅈㄱㄴ
-
시험지랑 가채점표랑 답 다른거 영어 하나 경제 하나 있는데 지금 성적표 확인하러...
-
전과목 2틀이어도 평백이 98이라니 젠장, 평가원. 난 네가 싫다!
-
교육부, 서울대 의대 집단 휴학 승인에 “매우 부당” 1
“강한 유감… 현지 감사 추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이 학생들이 낸 휴학계를 승인하자...
-
전반적으로 다 1-2등급대심? 한 과목 3이나 4는 ㄱㅊ
-
표점 어떻게 나오시나요?
-
인데 백분위 89뜨네 시바 설마 마킹실수?.? 하 미친거아냐 수능 때 이러면 진짜...
-
미적을 쉽게 내면 됩니다. 기하요? 그건 알아서 하십쇼.
-
언매 2틀 95 1
2등급 나오나요?
-
국어 표점 106 수학 표점 123 영어 2등급 탐1 표점 68 탐2 표점...
-
미적 2틀 92랑 93이랑 통합된건가 130에 95네요 1등급이니 다행....
-
확통 만백 99 3
대 확 통
-
기하2829는 전형적이긴 했는데 아예 퍼준다는 느낌은 아니었음
-
화작 95면 5
공통 2틀인데 등급컷 몇인가요? 모교까지 못 가서 알 수가 없음 ㅠㅠ
-
나 왜 3등급됐냐 85인데
-
허수 9모 ㅇㅈ 14
남은 기간동안 국어 극복해서 닉값 해볼게요,,
-
고2임 쌤들는 나에대해서 극호 극불호가 분명히 나뉘고 대체로 이과쌤들이 극호,...
-
엄마 아빠는 진짜 나 입시 말고는 다른 관심사도 없고 나 잘되라고 사소한거...
-
팩스보내는데 9
통화중이라고 하네요 이건 뭔가요??
-
다 틀려있군아…....
-
화작1틀 94는 몇등급일까요?? 그리고 생명 45는 2등급인가요?? ㅠㅠ
-
갓반고에서 1학년 1학기 내신말아먹고 특히 영어가 진짜 안돼서 그냥 수시로는...
-
빈순삽보는 눈이 달라짐 근데 9덮은 일치불일치틀림
-
아니 이건 너무한데 ㅋㅋㅋㅋㅋ
-
성적표받으신분들 1
언매 -4 공통 -4 92 2인가요 3인가요
-
9모 국어 언매 0
공통2틀 95인데 백붕위 93인가요
-
언매 87이 4라고? 14
나 진짜 5인가보다 11211 -> 51112 이게뭐냐
-
표점 133이면 원점수 몇 점인가요..
-
얼마전에 자퇴한 고2 인데요..의대목표로 물1화1선택해서 공부중입니다.. 여기...
-
정시는 시험하나 잘보면 되는데 수시는 공부 안하다가 하게된사람은 걸러짐 그러니까...
부족한 부분에 대한 채찍질 무한히 환영합니다 ㅎㅎ
오 케이스분류할때 이런것도 고민해보면 좋겠네요..! 이런건 생각 못해봤네요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제도 아니라
한 번 다뤄보고 싶었습니다!!!
결론: 범위 요구하면 일단 거르자
기초적인 문제가 아닌 한 어려울 가능성이 높습니다
얼ㄹㅡㄴ다음편….너무기대돼여
오 저도 문제 풀 때 특정상황 고정/값의 범위나 여러 개의 값이 나오는 경우 케이스 나눠서 푸는데 이렇게 보니까 뭔가 반갑군요
와따 가독성 좋네 잘읽고 갑니다
크오오옹 진짜 글이 왜케 착달라붙는거죠 제가 국어를잘하는건아닐텐데
흠 그런가요? 29번은 그냥 식만 써도 될거처럼 생겨서 오히려 쉬워보이는데
유형1에 속하는 문제죠
하나의 값이 특정되는 문제여서 식 세우고
좀 만지작거리면 바로 답 낼 수 있습니다
유형2의 경우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해요 문제에 쓰여있는 것에서 내가 얼마나 정확하게 동치조건, 필요충분조건으로 변환시켜서 문제풀이를 이어나가는지에 온전히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라도 삐끗하면 사실상 -4니까요
칼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저도 올해는 92의 저주에서 벗어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