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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게 뭐하는짓이야 수능만점맞고 미미미누 나가서 한마디하는 상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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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벅벅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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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수험생은 둘 다 붙으면 어디 갈 것 같나요 공대중에서도 학과에 따라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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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수능을 쳤던 저는 수능이랑 모고가 그냥 다른 시험 같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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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은 7
좌파인가요 우파인가요? 노선이 ㅈㄴ 애마한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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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랑 리로직 컴플리트는 했는데 표시 잘못함) 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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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말그대로 인데요, 사탐런 칠까 갈팡질팡하다가 과탐하게 됐는데 점수 꼬라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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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마지막 n제 이해원으로 하려하는데 s1 공통,미적 s2까지 하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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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꿀잠 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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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터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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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4
안녕하세요 44일 남았네 미쳤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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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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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 너무 하고 싶음 걍 밤새고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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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 잡 생각들면 바로 정신차리고 집중하긴 하는데 막상 평가원 볼때는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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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아수라 다좋은데 14
예정사항이랑 수업에 필요한것좀 미리미리 올려줬으면 승리쌤이 화 저녁에 아예 각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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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무리했는데 10
아직까지 뇌가 힘들다 말 안하는거 보면 내일 좀 걱정됨요 이럴때 컨디션 조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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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공부 혼자 하는게 많이 외로워지네요 시발 가을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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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 수능때 안나올거같으니까 그냥 맘 편하게 먹고 하라는데 ㄹㅇ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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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이 너무 잘 풀려요 11
벽 하나 깬듯 최근에 28번을 너무 많이 풀어서 행복사할거같음ㅋㅋ 미적분특성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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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냄새 0
이젠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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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준 7에서 3찍는게 공부량 대비 더 쉬운과목 대체적으로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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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2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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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너무 버러지인데 ㅎㅎ 인생 망했다.. 이거 내년 안으로 소생 가능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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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좋아하는 여자쌤 있었는데 아직도 못잊겠음 딱 그분 스타일의 여자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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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高麗大, 2025 수시 모집 白紙化… 全員 정시 移越 8
어그로고 국어 87(공통 11점 언매 2점) 수학 76(공통 20점 미적 4점) 33가능하냐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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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그 자리에서 프린트해주시나요? 아니면 이미 준비된 상태로 나눠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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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 대아대로 알고 있었는데 대가대가 올해 바뀌었나요? 그리고 목포대도 1과목만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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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야이거 이궈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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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재종 탈출 후 독재 ㄱㄴ? 하 근데 전바 해설 해줄 사람이 없는 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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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0
정확히 7시간 30분 후에 수능 냄새 관련 게시글 범람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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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식 허수들(실수임) 잔뜩 몰려와서 시퍼런 퍼센티지로 기만하겠지.. 내 무습다 무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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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준비하면서 생윤 화학1 생명1 지구1 했어요 화학은 너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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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수라 강의볼려고 들어갔다가 손필기가 안 올라와있어서 qna 난리던데 대체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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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풀고 또 전율느낌 수국김이후로 이렇게 도움된 책은 없었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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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4 오공완 4
중간에 뻥빈부분은 누르는거 까먹은거…. +1시간 반 정도해야함 잠깐 자다깨서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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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성 여쭤봅니다 10
안녕하세요 가능충 역겹다 뭐 이런거 알지만 그럼에도 묻겠습니다. 9모기준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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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풀면서 들으면 가사때문에 집중 흐트러지는 거도 거의 없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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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춥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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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다 써버림,. 님덜 낼 학원에서 애니보는거 어떻게 생각함? 원래 외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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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high quality의. 몇년도 몇월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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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구과학 개념, 기출 수특, 수완 솔텍 파트 1 솔텍 N제 1 엄피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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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1등급은 바라지도 않고 물리 2등급정도만 받으면 행복할거 같은데 몇번 몇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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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미적은 개쳐어려워서 잘 모름 수1은 좀 임팩트가 없슴 수2가 진짜 고민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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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명예훼손죄 어쩌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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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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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늘 재종 출석하고 내일부터 끊으려는데 법이 그렇다고 1/3빼고 환불 가능하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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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고싶다 3
사실스카이아무학과만가면무릎춤에앞구르기3만번해서갈수있음보내주세요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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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예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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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동평이라는 댓 금지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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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구주연마의 서 41~44강[EBS연계작품] 구주연마의 서 49, 50강...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