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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하시는 분들 4
손고운쌤 실모 풀어보신 분 있나요??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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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음..무지성 걷기하면 나아지려나..? 요새 허리가 좀 아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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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만하면 점수가 오를 것 같은 이 착각 때문에 사람들은 공부를 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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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담주 목요일부터인데 이번엔 진짜 올려볼게요 1학기 3등급이었는데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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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라고해줘요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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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푸 브이메이트+ 팟 3개+ 녹차액상 1개+ 노보 멘솔 2개 5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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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9
슬슬 수면 패턴 박살 사즌이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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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하나에 3시간 넘게 태우니까 현타오네.. 2호인데 시발 던지고 기출이나 한번 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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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도는거 보는데 실제 공습경보 도시에서 울리는거 들으니까 기분 오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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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x=0에서 x= ln2까지 e^x + 1/4e^x의 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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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문제 질문 0
ㄱ. 선지 해설 좀 해주세요 ㅠㅠ 어떻게 소선거구제인거 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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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영어 한과목남았는데 모고 준비가 미숙해서 밤새려하는데 비추인가요? 막 시험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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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게맞음????너무한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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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흔들리는데 누가 창문 열려는 듯한 소리나서 너무 무섭당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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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상승 사람들이랑 연락이 밤에만 됨 키배 실력이 늘어남 롤 접고 현생 살아야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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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ㅎㅂ여중딩 가슴‘ ’ㅎㅂ여중딩 레전드‘ 이런 제목.. 디시에 다른 글들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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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맘 편하게 수면 유도제 먹었다 캬캬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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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 진짜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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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only process a small amount of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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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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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응생화를 버리고 갈만한 연고대 과들이 뭐가있을까요?(메디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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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 2
경험을 토대로 적어보자면 난 얼굴을 많이 보는것 같음 겉으론 성격을 본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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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바 지금 사탐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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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3
답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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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드릴 1
뭔가 실모만 푸니까 폼이 좀 떨어진거같아서 수능전까지 실모랑 벙행할 공통 n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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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런 어떤가요 6
물1 뭔가 불안해서 차피 대깨설이라 물1지2에서 물2지2로 옮길까하는디.. 얌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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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어떻게 해야 성적이 오를 지 잘 모르겠음 영어 탐구는 좀 확실히 해둘 생각인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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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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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이었는데 1등급으로 올리려면 어떻게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변형문제를 아잉카 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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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효율이 좋은가요??? 6시간-7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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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아이디어 3
파데 킥오프 다 하고 아이디어 하는 중인데 갑자기 너무 어려워진 느낌인데 걍 견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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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태 뭐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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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할거라고 예상햇다가 생각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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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D- 숫자 하나하나 지워지는 게 크게 느껴지네 0
7월부터 했는데 벌써 3개월이나 지났네 시간 참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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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첨 찍어보나 했는데...허허허ㅓ 확통 1틀 공통 2틀입니다 백분위 85이상은 뜰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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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지인선님 스러운 느낌도 좀 나고 암튼 개인이 만드는 모의고사 중엔 진짜 맛있는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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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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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진짜 중요합니다 10
학생들 공부 열심히 하는거 같지만 공부 ㅈㄴ안합니다 진짜 미친듯이 열심히 하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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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뭐 잠이 안와서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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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피 실모에도 준킬 킬러 들어있으니깐..? n제랑 병행하려했는데 국수영 실모돌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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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사설 적긴한데 피뎁 끌어모으면 양이 꽤되긴해서 근데 걍 기출논리만 잘습득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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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듣는데 가사도 좋았구나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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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하고 글이 안올라오는데 정녕 너희가 사람이 맞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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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점수차가 12점이너 나는거 아님?? 원래 이렇게 격차가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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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먹듯이 삼겹살 입에 넣구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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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어폰 꼽고 으슥한 데를 마구 걸어가도 되는 나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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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풀고 해설지보면 대부분 납득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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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ㅊㅊ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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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we might see a lot of stuff, we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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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나요? 123컷 어떻게되나요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