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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그만하기 1
할 수 있는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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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암거나 물어보세요 ㄱㄱ ㄹㅇ 몇달만에 해보는 질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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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으로 잘 안느껴지긴하는데 진짜 개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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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주들어와서 재밌다고 느끼는건지 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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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미적분 표점이 기하보다 많이 유리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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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의 4번선지같이 을이 갑의 연구를 참고했는데 그게 2차자료가 아니였던 이런선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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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78~83점정도 나와서 그냥 약한 유형만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영단어가 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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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아직 11일이라는 시간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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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출제되는 확통 난이도는 보통 어떤 편인가요? 범위 되게 적은거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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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무슨 영화나 그런 거 본 다음에 나무위키 들어가서 관련된 거 찾아보는게 국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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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더 나음?? 둘다 풀시간은 없을거같아서 하나만 풀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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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해설 댓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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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다..이미 패턴 꼬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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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배송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이건 1일에 떴는데 그 이후로 진전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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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국어 모고가 존나 많은데 하루에 솔직히 2개까지밖에 못풀거든요? 더프 국어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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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학모 4회 0
삽입 너무하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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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센 블랙 4회 0
30점이네????? 올해 실모 얼마 안 풀긴 했어도 ㅅㅂ 이게 맞나? 내가 ㅂㅅ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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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정 좋네 0
정석민 쌤 첨 들어보는데 문학 푸는 방식 좋은듯 2개 회차만 풀었는데 시간 단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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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계속 사설만 풀다가 점수 낮게 나와서 때려치고 평가원이나 다시 풀려고 하는데 추천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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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수학 탐구 << 이새끼도 많이 풀수록 좋긴한데 문제는 퀄리티 좋은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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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가는법을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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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가 너무 길기도 했고 기간도 짧아서 물론 점수는 크게 기대 못하겠지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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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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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기출 문항 또는 잘 만들어진 문항의 특성 중 하나는 출제 의도에 부합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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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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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모의고사 필요하신데 경제적으로 조금 힘드신 분들께 모의고사를 구매해서 보내드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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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좀 못보면 8
집에서 1시간 40분 통학해야되서 무슨일이 있어도 잘봐야함요.......하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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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수록 느끼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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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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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6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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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상상, 교육청, 평가원 다 1~2나오는데 이감만 3~4나오고 문학에서 다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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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긁혀하는것도 보기안좋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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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살고있는데 만약 지거국이랑 건동홍 쓸 수 있는 성적이라면 어디 가라고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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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십 21
고등학교 내내 다닌 학원이라 쌤이랑 엄청 친해서 쌤이 가끔 뽑을거있으면 오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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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화학질문이다 12
이걸로 라면 사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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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게왔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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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번풀어보실분... 선지구성이 좀 납득이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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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과목 상위 99%면 상위 0.5야 시벨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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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랑 영어 3
할게 국어 한 3지문하고 영어는 한 열몇문제 풀고 집가야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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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기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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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보다 쉬운것같은데 왜 1컷 84냐 수능이었음 컷 얼마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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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하고 컨디션이랑 스트레스관리가 더 중요한듯 하루 한두시간정돈 게임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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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분상수가 1보다 크면 왜 안되는거임? 그래프 그려서 판단하는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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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죽아 4
얼어죽어도복숭아아이스티 커피는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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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 찢고 잔담에 수능 끝나면 일어나고싶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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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 ㄱㅂ 3
이감 파이널 10차 85 불찍파 9-1,2,3강 킥오프 복습 올기총 복습 이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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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탐 모고 3개 과탐 기출 100문제정도 품 그냥 과탐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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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메타네요 11
저도 질문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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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뮤다옥천지대에서 실종됨
어떻게 하면 수학황이 될 수 있나요
그냥 하루에 5시간씩 꾸준히 하면...
하루에 7-8시간씩 하고 있는데 ㅠ
수학 시간배분 어케하심?
공통객 공통주 선택
공통객 25분 공통 주 25분 선택 30분
라고 하긴 하는데 사실 정해진 건 없고 순서대로 다 풀어요
공통주,선택이 25,30인데
공통객이 25가 가능해요...?
Tip있어요??
아 밑에 못봄 ㅇㅋㅇㅋ
요즘 수학실모 92~96 진동인데 고정만점 목표면 n제 양치기가 베스트일까요?
실모 위주 약점 n제
국어 n제나 실모 많이 푸셨나요?
간쓸개 다 풀었어요
사설스럽다 이런게 진짜 있나요?
궁금
요즘 평가원이 워낙 불규칙해서 잘 모르겠긴 해요
수학 갑자기 실력이 팍 튄?(88~92 -> 96~100) 느낌인데 어떻게 유지하는게 현명할지 궁금해요
너무 92에 오래 있어서 기출이랑 N제를 풀까하던 시기에 마지막 남은 실모를 두개풀었는데 원래였으면 손도못댈 문제까지 가거나 1컷 84정도 시험지 70분컷(인생 처음이었음)도 내었어요
진짜 뭐랄까 그냥 갑자기 길이보이는느낌.. 이라 좀 불안해서요. 그냥 원래 계획했던대로 N제랑 기출을 보는게 나을까요?
그냥 이것저것 많이 푸세요
실모 풀지 기출 엔제 할지가 고민이신건가요
음 네
실모로 감유지만 해도 되는 수준까지 올라온건지
아직 기출 엔제로 더 다져야 하는건지 고민입니다
수학한다고 국어를 좀 유기해서요.. 국어 할 시간을 낼 타이밍을 잡아야하는데 수학에 쏠려있던 정신을 국어로 이제는 줘도 되는지 고민하고있어요 정확히는
어떻게 하셨어요?? 저도 계속 평가원 기준 3년째 88에 정체되어있는데
저는 진짜 문항 풀이시 배치 바꾼거랑 풀이 줄일려고 노력한게 많이 도움된거같아요.
원래부터 남들보다 계산이 느려서 준킬러에서 시간 다날리고 조지는 경우가 다반사였는데 계산을 해야만하는 유형(수1도형, 수열/근본없는 미적 적분 등..)은 그냥 해석만 해두고 계산을 몰아하니깐 해석하는 영역 계산하는 영역이 좀 나뉘어서 시험지 전체적인 운영이 되는 느낌을 받으니깐 갑자기 점수가 팍 튀더라고요.
그리고 풀이 줄이는것도 기출의 조건이나 자주 나오는 조건들을 미리 해석해두고, 맥락에 따라 암기해두니깐 조금 달라진걸 봐도 걍 이거 이거잖아 이건 이거고 그러면 이거는 이거네로 가던 루트가 그냥 음 이거네로 바로 가더라고요. 조건의 해석 단계가 사라졌다고 말하는게 맞는거같아요. 물론 모르는게 나오면 아 뭐지 하면서 해석하지만,, 대부분의 준킬러에서 그 과정이 사라진거 두개가 큰거같아요.
문학 잘하는 법좀
국어 100 ㄹㅇ 어케함 다른거 다 만점 받아봤는데 국어만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