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한 인문 이번에 어떨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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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인문 글 보고 25정시전형 보고 왔는데
탐구 한 과목이랑 수학 반영비가 거의 비슷함..
탐구는 내가 잘못 이해한 게 아니면 사과탐 통합 변표,
인문 같은 경우 사탐 가산점 각 4점씩이라
미적 사탐 아니면 침공 어렵고
국어가 거의 수학의 2배에 가까운 반영비라
작년이 수학 잘하는 문과 뽑기였다면
올해는 국어 잘하는 문과 뽑기 같은데
보통 국어 사탐 잘하는 문과의 최우선순위는 서울대..
이러면 올해는 예측 못하는 펑크가 아니라
그냥 예상 입결 자체가 작년 펑크 수준일지도 모르겠네요
26에서는 다시 수학 비중 높이는 거 같던데
25까진 진짜 문과의 문디컬로 남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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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안나도 설떨 경한붙 넘칠거같은데
반영비가 거의 상극이라
설떨 경한붙이 될 점수는 많이 나올 건데,
그런 점수를 들고 있는 애들이 경한이 아니라
어떻게든 서울대에 카드를 쓰려고 하지 않을까요
연고 경한으로 가나군 쓰는 애들보다
연고 설 지방한 이렇게 쓰는 애들이 많을 거라..
아 하긴
성향상 결국 낮칸 서울대를 고를수도..
ㅇㅇㅇ 국어 사탐황은 서울대만 바라볼 가능성이 훨씬..
점수대가 저러면 확실한건 다군 한의대 택도 없는 점수란건데 가군 연고상경 깔고 나군에 서울대식으로 낮은점수 들고 가능성 낮은 서울대vs 그나마 반영비빨로 비빌수 있는 경한이면 경한 쓸수밖에 없는거 아닌가 순수문과만 뽑는 경한 아니면 한의대를 아예 못가는 점순데? 나군 떨어지면 연고대 가야되는 ㅈㄴ애매한 점순데ㅋㅋ
이성적으로는 당연히 그게 맞긴함
결국엔 지 점수대에 맞게 원서 쓸수밖에 없는데 저런 점수대론 다군 지방한을 진짜 쳐다도 못볼 점수라 어떻게든 나군에서 쇼부보려할텐데 그냥 지금 하는 얘기들 되게 말이 안되는 소리임
확실한건 설떨 점수론 다군 상지한, 동국한 택도 없단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