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이런 건 어떻게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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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든 문제든 거의 표시를 안 하는 성격인데
답이 2번이라고 짐작 => 일단 체크 안 하고 3,4,5 봄 => 2번 확실하길래 찍고 넘어가는데 3번 찍고 멸망 ㅅㅂ ㅋㅋ
이거랑 옳은 것 옳지 않은 것 잘못 봐서 틀리는 경우도 간간이 있는데 문제에 따로 표시해 놓는 습관을 들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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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낰ㅋㅋㅋ 저도 이러는데ㅋㅋㅋ 그냥 미친놈... 하고 대가리 열 번 깨고 국어 노트에다가 2번 맞다고 하고 3번 찍음 도랏나? 이딴 거 써놓고 하면 모의고사 칠 때 생각나서 제대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포인트는 대가리를 겁나게 깬다.......
실력에 자신이 있으시다면 2번을 찍고 그냥 345를 안보시는것도 방법이에요 저는 그냥 답이다 싶으면 찍고 안봅니다 대부분 그렇게 하고 애매한 경우에만 나머지 선지 소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