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봉이 밝히는 한석원의 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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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하늘에 대고
받아라! 하면서 날라차기를 계속 시전했다함. 계속 발차기를 하다가 지치자 양길봉 품에 안겨서 우린 동족이야~ 라고 했다고. 왜 동족이란 말을 했는지는 네이버에 양길봉을 검색해보면 알 수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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