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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2013년도 이제 끝 수능이 316일남았다니 그저걱정.. 다들 12시 어떻게보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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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삶 0
온몸을 내던져 세상을 부수던그렇지만 그것은충분한 사나운 정열조차 없이맹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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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돌아보면 12
올해의 95%는 군대 ㅠㅠ 연초에 교원대 지르고서 면접갔다가 장렬히 전사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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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 되고싶다 ㅜㅠ 11
배고파서 피자사러 피자스쿨 갔는데 주문하면서 아저씨한테무의식적으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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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머리아파 0
아 아 아아아 이게 모야..ㅜㅜ 나 다시 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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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바보 2
하는 일마다 왤케 바보같지 최근 일어난 일도 이불팡팡 하고싶고 1년 전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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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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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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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질문 받습니다. 33
휴가 나온 공군 상병입니다. 근무는 경상도 모 방공포대고요.특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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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 0
국정원이 원래 봇만들어서 트위터나 날리는 그런 곳이었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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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때 수능 망하고 재수 생각했을때로 돌아가고 싶음. 그때 그냥 바로 공군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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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느꼈던 그 크리스마스 분위기 와 눈온다 와 했던 기억들 다 어디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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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라면도 있는 마당에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고추장찌개 된장찌개도 있는데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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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과목중에서 1
공부한게 수능 이후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특히 문과, 이과는 잘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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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커피를 마실수도 없고;; 지금 자면 한 두시에 일어날라나 ㅡㅡ파트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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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같은 무지렁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더군요 어떤 기술이 있으면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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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1명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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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옾 일정을 아래와 같습니다.시간: 12.27 (금) 5시 - 오늘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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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볼수 있겠군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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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진 않지만, 울 어머니가 푹 빠져계시네요. ㅎ어머니가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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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로스쿨 붙은 사람들, 이태섭 들을까요, 김동진 들을까요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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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zinger.firc.kr/#a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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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가 삭막한줄만 알았는데 나름 훈훈한 학교였습니다ㅋㅋㅋ학교를 떠날때가 되서야 알게되다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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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2013년도 끝이네요. 약속끝나고 집들어가는데 트리보고있자니 앞으로 해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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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십니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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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ozinger.firc.kr/#amk언제나 그대를 기다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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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휴일입니다 ㅎㅎ 기분이좋네요 생담인분들은 다들 계획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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恨 - 1 15
내가 스쳐간 그림자가그대가 스친 만큼의 얼룩지이고내 그림자가 울고 있을 때그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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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ains of Castamere이곡아시는분?? 2
악보있으신분있으세요?? 기타 악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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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방으로 오시앞 3
http://ozinger.firc.kr/#amk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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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며칠 잠이나 잤으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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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주말, 휴일마다 알바가는데알바명이 룸메이드ㅋㅋㅋ 그래봤자 청소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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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이어진 인연도,눈깜빡 하는 사이그 잠깐의 어둠에닿을 길 없어벼랑길 그 깊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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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추사 떨어지고; 육군 2,3,4월 지원한거 다 떨어졌네요남은건 1월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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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x사에서 6칸인곳을 많이뽑고 가고싶긴한데 뭔가 불안하고 8칸인 곳이 14명뽑고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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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조개 2 7
더 이상의 투쟁도값진 눈물도납작해진 심장도파도에 묶어 먼 여행을 떠나보낸다.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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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야 되는데 토나온다 그냥 좀 쉬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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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나갔네 나가서 무언갈 해야 한다는게 토나오고 싫어서 그런가 점심도 안 드시고.. 나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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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등록 제적 1
제가 작년에 대학간후 반수를 햇는데 2학기 등록금도 안내고 휴학도 안해서 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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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모레는 크리스마스.어느덧 한 해가 거의 저물어가고 또 한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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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로 까일 짓 했다고 생각안하는데... 꿀잼이었는데 아쉽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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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1
챗으로http://ozinger.firc.kr/#am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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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조개 10
살해당한 해사체를 끌어들인 흰 밤의 경계대상을 잃은 그리움으로 서다.빈껍질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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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학원알바 도와달라는 글쓴 사람임돠ㅋㅋ 많은분들이 댓글로 조언을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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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20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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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왔어요 1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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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느코너에 비중을둬야 호랑이에갈수있을까 하는생각뿐임다 ...ㅠㅠ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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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 잡시다 목에 깁스찬거같은 자세밖에 못하겠음
ㄷㄷ 어땠길래..
많이 어렵나요 저거
많이 더러워요
많이 사설틱했나요?
사설이니 당연히 사설틱한게 정상 아닐까요…?
아ㅋㅋㅋ 그렇긴 하죠 전 그냥 난이도나 발문이 특이하게 나왔는지 정도가 궁금했어요
근데 사설틱한걸 넘어선 무언가였어요
오호... 낼 풀어볼 예정인데 기대되네요
그 정도였나요 악명은 간간히 듣고 있는데..
그정도였어요? 너무 수학 실모에 절여져서 아무 생각 없이 푼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