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71458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맛있겠다
-
그러고보니 현대시는 암묵적인 룰이 있나 연계 1 비연계1
-
30 13 20 틀림.. 20은 계산실수고 13은 0-일때를 못봐서.. 이정도면...
-
말이 해를 보면 ?? 20
그냥 해본 말이야 !
-
다른거 더 집중하는게 맞음? 해도 연계체감 안될거 같고 하나하는데 몇시간 걸리는데 에바아님?
-
진학사 점공 0
충북수 교과고 196명 지원에 11명 모집인데 가능할까요? 생각보다 등수가...
-
꿀팁) 4
-
순공 11시간 인생 처음으로 찍어보고 3일만에 깨짐...
-
살 아야 하니까 !
-
6개 중에 5개 최저 걸려있는데, 그 중 4개는 면접이 없어서 최저로 면접여부가...
-
ㄱㄱ
-
일반화학과 상당히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학점 양학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
국어 시간 부족할 경우 시험지별 시나리오는 다 짜두긴했는데
-
위기를 즐겨 1
언제 또 이래보겠어 망하면 죽으면 그만이야~
-
난 왜 이과를 했었을까 17
걍 첨부터 문과할걸 그래도 과학지문 풀때 어느정도 도움은 되니까 럭키비키인가 솔직히...
-
1시간에 1점씩 올리면 국수 만점에 탐구 1틀이자나? 이거완전 러키자나?
-
범부여도 접근 가능
-
라는 말은 너무 야한거 같아요.. 치박싸 ㄷㄷㄷㄷㄷㄷ
-
난 배고파도 먹기 귀찮아서 안먹는데…
-
수2만 풀거임 그냥 22번난도 드릴5 랑 느낌비슷했으면 좋겠음 빅포 23, 문해전2...
-
아님 그냥 은퇴인가요?
-
이번주 종례 뭐 했음?
-
정도전 5
-
에스포지토의 주권과 면역 칸트 취미론 미적태도론 사르트르의 존재론 데넷의 지향계이론...
-
난 잔다. 11
미남은 잠꾸러기니까.
-
낼 학원가야지 0
아 모고보기 시른데
-
반응속도론
-
마스크쓰면 갑갑해서 공부안되는거 아는데 방금 전 누가 스카휴게실에서 통화하는거...
-
11덮 보신 국어황님들,, 시간 분배 어케 하세요… 저 진촤,,, 못푼 독서 지문...
-
헉
-
사람이참간사하네 예전에 댓글 좌르륵달릴때는 부담스러웠는데 이젠 아무도 관심을...
-
이길 수 있다면
-
9모 난이도로도 100점이 1프로인데 1컷 70점대 잡히는 실모들은 너무 과한거...
-
피파 돌아감? 갑자기 너무 하고 싶은데
-
놀라운사실 12
제가 구매한 교재들인데 마가 끼었나
-
고2 내년에 수능 지1은 일단 끼고 물1할까 물2할까 물1 장점 자료 많고...
-
어려운거임? 28은 걍쉬운거같은데 적분이 대놓고 기출 아이디어라
-
유튜브나 릴스보단 낫겠지 하면서 하는데 잠깐이 아니라 계속 눈팅 하게됌 이제 진짜...
-
빈 자리 ㅈㄴ 많네 감기 다들 조심하세요
-
왕대 역사 후대 1
-
6모는 10분 남았고 9모는 15분 남았는데 비문학 문학 많이 빡빡해져서 시간...
-
해안측량 1
-
고려사 1
-
아쉽네
-
연락주세요 수령비 만오천원 택배비오천원 드립니다
-
본인 1식으로 치킨 냉동피자 햄버거 <-요런거 먹었는데도 3키로 빠짐
-
뭐해야됨? 마지막으로(?) 할 거 추천 부탁드립니다 기출은 최근껀 다 풀었고 어려운...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