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6723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귀여운 사람이 애니프사를 다는거임? 진짜모름
-
그땐.... 정말 자신있었는데
-
리트를 푸럿서 6
근데 8분이나 걸렸어 3개중에 2개 틀렸어 그래서 우럿서 뿌앵 과탐이나 할거야
-
안녕하세요 제가 개념서에서 본 각 대별 대륙분포는 제가 기억하기로는 고생대 때는...
-
그냥 나만 해당하는 거 같지만 지문이 어려운건지 아님 내 실력이 떨어진건지 판단...
-
문돌이들이 지들 전문분야 아닌 곳에서 설친다는거임
-
https://orbi.kr/00069328654
-
현역때 수능치고 목표와 그렇게 차이나진 않지만 목표하는 곳에 갈 수는 없는 점수가...
-
지금 5 뜹니다 화작은 15분정도 걸리면서 다 맞아요 하루에 한 5시간 투자할수있고...
-
사탐런 2
고2이고 무조건 정시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탐구 고민 좀 해봤는데 제가 물화생지 다...
-
강민웅t 풀커리 타고 이번 겨울부터 현정훈t 커리 타려는데 괜찮나요? 체화하기 많이 어려울까요..?
-
1페이지 펴자마자 한숨 나오는데
-
한달동안 인강 포함 순공 시간 이정도면 상위 10퍼 안에 듦? 4
전체 수험생 표본 기준으로 인강 시간 포함 순공 시간 이정도면 상위 10%안에 들까요?
-
(가)에서 기체 AB는 A당B가 1, A2B는 A당B가 1/2니까 얘 합쳐서...
-
업보가 많으니 쉽게 싸우거나 저격성 발언 안하게 됨.. 커뮤에서 열 낼일이 사라지게...
-
안녕하세요 독서칼럼에 진심인 타르코프스키입니다. 생물학/생명과학은 왜 출제자들에게...
-
흐음 모르겠네 저기서 점심먹고 1시 반까지 전공수업 들으러 가야하는데
-
ㅈ된건가요?
-
ㅇㅇ
-
그냥 뭉탱이로 들어와
-
24학년도 되면서 확실히 쉬워진거 같은데 킬러문항 사태 때문에 쉬워진건가여??
-
킬캠에 있는디 작년에 내지말라고 해서 못내는거 아님? 정부기관이 정부의 말을 어기고...
-
오지훈 선생님 파이널 커리 듣다가 내용이 좀 지엽적이고 이렇게까지 라는 느낌이...
-
강사 풀커리 따라 가는 중인데 마더텅 같은 기출 따로 안 봐도 괜찮을까요? 보는 게 좋나요?
-
어차피 유기해서 필요하신분들 사가세요
-
힘은 배로 듦 +여캐일러 투척
-
독따아 2
-
하나도 안풀었고 사고싶으신 분들 쪽지주세요 해설지 본책 1권당 7천원에 팝니다
-
우리 아빠 불법 다운로드했다가 IP추적 당해서 경찰서 가야함 84
경찰서에서 전화왔다네 우리집 인터넷이 아빠 명의라서 "가족 중에 불법 다운로드 받은...
-
너무 틀.딱이라구요? 내
-
1번 선지가 왜 답이 아닌지 납득이 안 되는데 에서 일반 시민들에게도 적용...
-
9월 더프 해설 5
2024년 9월 더프 난이도 ***** 퀄리티 ***** (8월 e퀄, 9월 더프...
-
방금 솔텍 part2 하루만에 다 풀었는데 중심별 시선속도 부분 상당히 빡세고 배워갈 부분이 많네요
-
과목마다 실제시험시각에서 한 2시간후에 공개된다 생각하면됨?
-
다 앎 ㅇㅇ
-
두통 + 어지러움 + 감기 + 수능금지곡 후렴구가 맴도는 상태 에서 1교시에 화이트...
-
20살들이랑 어울릴수있을까
-
여기 있는 사람들 보통 20
몇살임? 04?05?06?
-
D-45 3
나는 곧 사망
-
안녕하세요 독서칼럼에 진심인 타르코프스키입니다. "유럽 철학 전통에 대한 가장...
-
언매 94 미적 84 화1 42 생2 45 무보정 / 보정 각각 어떻게 보시나요
-
주희가 양지는 타고난 참된 앎이라는거에 동의하나요? 주희는 양지가 타고난건 맞지만...
-
2D한정으로만 그럼 현실 드라마나 로맨스 영화는 되게 싫어하는 장르중 하나임 왜일까..흠..
-
여캐일러 3
-
채팅온거 답장중인데 여러 유형의 수험생들이 있네요 원래 글로 쓰려던거 가끔 답장이나...
-
예전엔 70점대 진동하다가 요즘은 좀 올랐나 했는데 거의 매번 80~84 뜨네......
-
마지막화 폼 미쳤다.. 2기 기원..!
4규시즌투용
국어는 어떤 게 궁금하신가요..?
사설 하루에 어느정도양 푸시나용
평일: 간쓸개 + 계간지 + 그릿
토요일: 익히마 + 국어 기출분석
일요일: 이감 모의고사
아해원n제하실때 대략 맞추는 비율?정도가 어느정도셨나요..
그리고 그후 드릴할때도 맞추는비율이 궁금합니다
막 맞추는게 거의없고 이러면(n제를 할때) 다시 기출을 완벽하게 하고 와야 어느정도 풀린다고 생각하시는지 , 그냥 조금쉬운엔제들하면서 양치기로 극복가능하다 보시는지 귱금합니다
시즌1을 할 때는 제가 막 n제를 풀기 시작했을 때라 5개 정도가 평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 이후 드릴 했을 때는 한 문제에 시간을 오래 투자했고 킬러급 말고는 대부분 다 맞혔어요.
시즌2는 6개가 평균인 것 같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답을 드리면 현역이라 잘 모르는 말일 수도 있지만 수학에 있어서 기출이 가지는 힘이 국어만큼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n제 난이도를 조절해가시면서 새로운 문제를 푸시는 능력을 기르시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수능판에 1년도 안 있어본 현역이라 걸러들어주세요 :)
답변감사합니다
그럼 우선 2등급정도에서 1가실때 이런저런n제들도 하셨을테고 또,이해원n제는 5개정도가 평균이였으면 못푸는건 답지를 활용하면서 문제푸는방식들을 익히신건가요??
만약 등급대가 낮으셨다면, 뉴런이나 수분감할때도(기출) 못푸는게 꽤 있었을텐데 그런문항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오늘 제대로 익혔다 생각되는문제들이 며칠뒤나 몇주뒤 다시 풀면 못풀고 하는 상황은없었는지(기출.n제포함)
못푸는문항에 있어서 피드백과정이 궁금합니다
네 답지를 적극 활용해서 실전 개념들을 정말 달달 외웠던 것 같습니다.
못 푸는 문항은 10분 정도 고민하고 안 되면 바로 강의를 들어 어느 부분을 몰랐는지 체크하고 이를 노트에 적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이를 통해 약점을 체크했고 이러한 피드백 과정이 굉장히 도움되었던 것 같습니다.
대략 뉴런 수분감 이해원n제정도는 문제푸는방법들을 익히고 드릴정도부터 많은n제들을 막 그전에 배웠던 개념들?논리들을 가지고 고민을 많이 했다 보면될까요?
혹시 드릴같은건 전부 강의를 들으셨는지도 궁금합미다
네 맞습니다.
강의와 해설지는 모든 문제 다 참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