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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이 없는데 어케한거지
아무도 관심없을거같은데
저같으면 걍 남들이 뭐라 하든말든 걍 저할거 하고 딱히 안지울듯
1학기때 동아리까지 하다가 친해진 분들 소규모 톡방 따로 있는데 뭐라 말할지 애매함
학기초에 반수 생각도 안하고 있었어서 ㅋㅋ ㅠㅠㅠㅠㅠ
전 걍 당당하게 수능 준비했다말할듯
요즘 반수하는 사람도 많은데 뭐 어때요
물론 막 회비 같은거 있는데 안낸거면 문제가 맞고...
전 아예 학기중에 말없이 안나갔는데;;;
그냥 새계정 팔까 싶긴 하네요 원래계정 비계 돌리고
아니면 아예 인서울 성공하면 지역도 달라지는데 다 팔취할까도...?
약간 너무 친해져서 문제인 케이스랄까
그나마 저는 한번 보고 마는 정도라 좀 낫긴 한데;;;
문제는 오티같은데 가서 폰 돌리기로 서로 맞팔한게 문제긴 하네요
마지막에 동아리 모임 때 말 못 한게 아쉽긴 한데 (그땐 약간 고민하던 단계)
뭔가 이분들이 막 너무 서운해한다거나 하지만 않으면 학교 옮겨도 연락하고 지낼 생각은 있거든여
미련 있으시면 그래도 한번 불러서 이러한 사정이 있었다
앞으로 보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건승을 바란다 이런식으로만 남겨도 저같으면 상관없을것 같네요
헉 우야농.. 근데 걍 둘 듯
학과 인맥은 미련엊ㅅ는데 동아리 여기 하나가 딱 걸림 ㅠㅠ
갑자기 톡방에다 반수함 ㅂㅂ 하기도 그렇고 (소규모 사담방 따로잇음...)
그냥 잠수타기도 뭐한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