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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채점완 2
미적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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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수학 빡셌나요… 물리도 빡세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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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중에 쉬운편에 속한애들이라 생각해서 얘네덕분에 시간졸라단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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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바뀌는거 고려해서 닥 확통해야하나요? 재수까지 미적하다기 삼수부터 확통할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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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덮 수학 1
그렇게 쉬웠나..ㅠ 기출 무한 반복 하다가 오랜만에 사설 실모 봤는데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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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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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사문은 1받아야되는데ㅠ 좀 랜덤하게 틀려요 도표중엔 유부노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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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가람에ㅜ안나와있는데 아시는 분 있나요…? 푸신분들은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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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축제 2
이제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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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덮 푼 사람들은 뭔말인지 바로 이해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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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타타 275ml 딸 때 병뚜껑에서 커피 흘러내려서 개짜증남 1
1+1 하길래 오랜만에 먹으려고 샀는데 앞으로 병뚜껑 때문에 안먹는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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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송할듯 ㅇㅇㅇ 1
ㅇㅇㅇㅇㅇㅎㅎ.. 그래도수능은모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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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력충전 총정리 초등 중등 > 이미지 신발끈 > 이미지 커리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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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르비에 한문 11월에 시작해서 끝내는 칼럼 있었던거 같은데 1
혹시 링크 있으신분 계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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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88고정인데 이제 90 못갈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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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간섭 추구하지 않음? 근데 왜 생태계에 대한 개입이 자연존중의 태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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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 티젠전 겨우 참았는데 토요일이니까 이건 봐야겄다.. 원래 롤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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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abc같은거 보고 바로 푸시나요아님 지문다읽고 보시나요 11덮 유씨 개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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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었다면 1컷 몇점 정도일까요 88?
나도그럼 ㅜ 머가 문젠지 ㅂ모르겟노
어떡하노,,,
사설과 평가원문제는 아직도 갭이 너무 큼.
기출을통해 문제마다 어떻게 접근할지 고민하는게 우선.
1. 현대시.고전시가.
<보기> 로 주제잡고 다른선택지들 판단.
평가원은 한두문제 반드시 잡힘. 나머지는 알아서풀면됨. 이것만으로도 시간단축 엄청됨.
2. 산문들
즐거리. 보기읽고 보기선택지통해서 대략적 내용파악후 독해.
이때 현대소설은 특히 시점파악 및 인물들간에 심리에 중점두고 독해. 재능충이더라도 요즘산문은 천천히 읽어야 됨. 산문이나 운문 첫번째 문제는 대부분 문학개념 알면 빠르게 풀림. 여기서 시간 세이브!
일관된 태도가 없는데 사설같은거 풀아봤자 돈낭비 시간낭비.
그래서 결론이 사설을 풀지말라?
사람마다 상황이틀리니 판단은 자기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