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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발 2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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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8년 1
켈로그 - 브리앙 조약이 체결된 연도이자 제가 처음으로 미적분 개념을 시발점으로 공부하던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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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는 딸 수 있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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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틱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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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7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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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7에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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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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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은 11/6에 공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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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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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개정 교육과정 융합과학 교재 특히 완자라던지 구할 수 있는 방법없나요?
ㄹㅈㄷㄱㅁ
ㅈㅅ
한강물이.....
근데 전 극단적으로 사교육 안쓴 케이스라서
정석적으로 접근하고 (돈) 투자했으면 효율이 훨 좋았을거예요
거의 베어그릴스마냥 했는데 도구를 쓰면 여러분이 더 잘 하실거예요ㅜㅜ
저도 사교육에 돈 쓸만한 사정은 아니라 인강으로 해결중이거든요ㅠ
공부하면 할수록 모르는것만 한바가지고 아는건 안생기는 마법의 수학,,,,,
인강으로도 좋지 않을까요
저는 성격이 고집스러워서 무슨 도닦듯 공부했는데
수능에 그리 효율적이지도 않은듯요
이딴 글써서 죄송합니다
선생님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좋은 대학에 가신거예요! 억울하진 않지만 약간 슬프긴 하네요,,,
차라리 님처럼 이렇게 시원하게 인정하는게 좋음
170…?
수능은 노력이다(5시그마에 근접한 지능빨로 "딸깍" 하며)
5시그마면 ㅋㅋㅋㅋ
5시그마 아녜요 표편=24예요
약 3시그마 정도
제가 알기론 웩슬러 기준 평균에서 양단 4시그마가 측정 한계인걸로 알아요
아하 그래도 천재 소리 들을 지능이네요
와 미쳤다... 표준편차 몇으로 170나오세요?
표편 15 아녜요 24짜리예요 ㅠㅠ
오해의 소지가 있었군요
무슨 키도 아니고 iq가 170인건 첨보네
170인데 지금껏 자신이 머리 좋은지 몰랐다는 게말이 되나요…?
원래 진짜 천재들은 자기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함
제가 유년, 청소년기를 보낸 환경이 특이했어서... 부모님도 교육에 관심이 크게 없으셨고 영재교육도 안받다 보니
그냥 수학 과학 재밌다고는 생각했는데
여태껏 지능검사 등의 정량적 검사를 받지는 않았어요
혹시 부모님도 고지능자신지...?
의외로 타고나길 공부머리가 좋은 사람들은 자식 교육에 그닥 집착하지 않더라구요
신상때메 구체적으론 말을 못드리지만... 제도권 교육에서 많이 벗어난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부모님 두분은 학창시절때는 학업적으로 좋은 결과를 보진 못하신거 같아요
레전드기만
허...
내 키보다 크네...
140 150이면 몰라도 170은 한국에 몇 없을 텐데 ㄷㄷ
그렇군용 오히려 제 주변에선 머리가 좋을수록 자신의 뛰어난 성적이 노력빨이 아니라는 걸 인지하더라고요 재능과 운은 정말 크게 작용하는 요소죠
그래서 저는 본인의 성공 원인을 온전히 본인의 노력 으로 치부하고 그걸 팔아먹는(성공팔이) 사람들을 별로 안좋아해요
재능 환경에 운까지 다 고려하는 게 맞는건데
옳은 말씀입니다. 진실되고 꾸밈없는 사람이 되어야겠지요
님이런글진짜조심해야함저같은금붕어는압도적무력감을느끼고자살할수도있음
죄송합니다 ㅠㅠ
다들 저보다 지혜로우시고, 타인의 의견에 귀 기울이실 줄 아시는 분들이니 더 좋은 결과 있으실 겁니다
아이큐는 단순 도형 보고 패턴 맞추는 검사의 일종일 뿐이지, 인생에 대해 아무것도 말해주지 못하잖아요
혹시 어떤 지능검사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뭘 해야할지 잘 몰라서요..
재능있는 사람이 노력이라함 왜냐하면 노력해서 항상 잘 나오니까
무재능러는 노력해도 안나옴
어떻게 고지능인데도 사회성이 멀쩡할 수가
와... 멋있다
24여도 어우..
15기준 145, 대충 3시그마 근처신데
검사비 얼마드셧어요
저는 교내 프로그램에서 지원받았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지 못하는 건 제 신상 정보와 관련된게 있어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ㅜㅜ
보통 정신과 진단서 받으면 일부 급여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쌩으로 하면 몇십 나가고요?
24여도 3시그마 정도면 상위 0.3퍼니까 엄청 대단하신 거죠(전 어릴 때 그 정도 나오고 떨어졌을 게 뻔한 것 같아서 검사 안 하는 중이네요)
이게 단순히 "노력이 중요한가 재능이 중요한가"가 아니라 어느 정도 스펙트럼인데
노력에도 분명 성장 환경이 영향을 줄 거고 재능도 겉으로 보기에 다 드러나는 게 아니고...
생각보다 복잡한 문제인 건 확실해 보이더라고요
옳은 말씀입니다 ㅠㅠㅠ
제가 굉장히 오해하기 쉽게 말했군요
노력이 없다면 아무것도 없었겠지요
저는 제 모든 것이 단순 노력만으로 이뤘다! 라고 과한 자신감과 자만이 있지 않았나 생각하게 돼서 쓰게 된 글인거 같아요
과외 10명만 해봐도 알수 있는게
확실하게 '재능'입니다 ㅋㅋ
저도 그래서 2세안가지려고요..
ㅠㅠ
혹시 수능 몇번보셨나요? 원트에 설대간거면 ㄹㅇ 넘사벽이네.. 개인적으로 그정도 지능을 가진 사람들은 매우 소수고 대다수가 거기서 거기라 웬만하면 노력이랑 운으로 갈리지않나 싶어요
그치만 부정하고 싶은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