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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한 작품에 진심어린 애정을 품어본 적 있나요? 40
저는 애정이라고 불러야할 지는 모르겠지만...베르세르크라는 작품에 큰 영향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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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적인 거.. . 노래가사라든지. .. 난 스노윙치킨 변형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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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악귀 빙고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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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ㅈ같으면 악이고 아니면 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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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책상에… 13
굿즈 놔두기 든든한 수업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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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진짜.. 13
빙고떡 더 굴리다간 '그 메타'가 오고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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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단허수권위자임 업적은 기숙제적 학원 벌점빌보드가 있음 예체능하다가 고2 6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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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악귀 빙고 ㅇㅈ 10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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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3살때라 생각하니 옛날 같네.. 13살때가 이제 겨우 10년전이라니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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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상인들에게 피해끼치면서 대가리 흔드는 게 먼 자랑이냐, 서울대도 못간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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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123 다까봐도 없는디 이건 뭐 따로 사야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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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은 그거다주오 로 외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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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진화안하고 존나 야만적으로 힘싸움하는 공룡보고 ㅈ같아서 멸망시킨거라는게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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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추 빙고 10
이게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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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9합니다 감사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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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0일전? 3주전?
어떤 지문인가요? 앞뒤맥락 좀 알려주세요
박경리 불신시대에요 계의 계주인 아주머니가 곗돈으로 대금업하다가 돈 날려먹을 위기에 처해서 주인공한테 어떡해야하냐고 고민상담하다가
(중략) 나오고
"아무 말씀 마시고 돈 찾거든 장사하세요. 체면이고 뭐고······.저도 자본이나 장만해서 장사나 할래요."
"너야 뭐 취직하면 되지."
"취직이 그리 쉬운가요? 하다 안 되면 거리 빵이라도 구워팔아야지요."
"너야 공부 많이 했으니까 할려면 취직 못할 것도 없잖아? 난 장사라도 해야겠어. 그러나 돈벌이론 계가 제일이야 힘 안 들고…•...."
이렇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