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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수 1, 2, 3, •••, n의 평균을 f(n), 분산을 g(n)이라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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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악귀 빙고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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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경시 스탈 문제입니다! 훈훈한 지원 덕분에 1000덕으로 상금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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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평생 3g만 써와서 바꿔보려는데 가격차이 많이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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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0일전? 3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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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공부 인증 4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서 여기서 시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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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ㅈ같으면 악이고 아니면 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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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사회 모의고사 만들었었는데 그때 기분이 너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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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민정음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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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어 2
비빔면에 후랑크소시지 먹고싶다 짜파게티도 먹고싶어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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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어케먹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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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 오르비에만 조금씩 게시글 써보던 기억이 나서 유튜브 채널 개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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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좋고 컷이 높은건가요? 로스쿨갈때는 자전이 유리한건가요 근데 입학숫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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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국문학과 소신애 교수님의 논문을 인상깊게 읽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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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9 둘다 96 1인데 더프는 매번 3뜨고, 강k는 너~~~무 어려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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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풀꽉 가네 0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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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은 그거다주오 로 외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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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대로 진화안하고 존나 야만적으로 힘싸움하는 공룡보고 ㅈ같아서 멸망시킨거라는게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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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추빙고 4
난 시그마메일이어서 그런거 안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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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이랑 자료 조금 더 벅벅하고 렛츠고 벨로드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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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하루 날잡고 다 끝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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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덮 1
국어 75(비문학 1틀/문학 9틀/언매 1틀) (54/21) 이면 어느정도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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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수학 물투 화투 할수있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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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와이파이가 대성연구소 사이트 막아놓음...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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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포즈커피 맛없 1
밍밍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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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인데 이형접합, 동형접합 관련 언급이 나오면 그 유전자는 무조건 상염색체 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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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어 언제풀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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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비대면 과외는 얼마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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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은 7,8호만 풀 수 있습니다 간쓸개는 파이널에 들어있는것만요 10월 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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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신을 원소로 가질수없는거 부터가 집합론의 한계 0
https://orbi.kr/00069316804 그런 당신에게! 새로운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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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작이란 말 1
프러팅대신 우리말로 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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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찍맞) 13 14 19 21 22 25 26 27 28 2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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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6강의 기적?or20강짜리 둘 중 뭐 듣는게 좋을까요 6강의 기적으로도 충뷴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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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 진짜.. 13
빙고떡 더 굴리다간 '그 메타'가 오고말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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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보다 쉬운 난이도라고는 하지만 3초컷이라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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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바아아아아아ㅏ알 도와주세요 최저러의 앞으로 공부계획을 세워주세요 1
안녕하세요 저는 최저 2합 7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국어(3~4등급) 강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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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화장실 11
아 화장실 가려고 나와서 입구 문 열려하는데 쳐 잠가났길래 어떤 또라이새낀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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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이라 그만둠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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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푼걸 다맞추지 그것도 수능장에서 유리아님은 40분컷하던데.... 다시태어나야 가능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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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n제 1시간 재고 풀면 1개 못풀고 한두개 정도 추가로 틀리는 수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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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알바 나 괴롭히던 일진닮아서 ptsd오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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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어렵긴한데 백호쌤이 강조하는 수준보다는 안 어려운것 같음 백호쌤은 최고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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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를 18이라 해서 -2라 쓰고 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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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가 맞나요 두개가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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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해가 정말 안되는 부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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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까지하면 국영수할시간이 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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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적인 거.. . 노래가사라든지. .. 난 스노윙치킨 변형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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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한 횟수만큼.. 자존감이 더 낮아지는 걸느낍니다.. 고3때는 재수까지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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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살면서 1초도 안 해봤는데 사문 하는 친구가 나한테 물어봐서 풀어봤는데 이거 왜 풀림…
경희대
한 번 지어 보거라.
비용을 내셔야죠 아조씨
아뭐야 공짜가 아니네 이런
경외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빛을 좇나니
대의를 바라는 내 마음은 그림자 지지 않으리
슈냥8(팔)로 ㄱㄱ
슈뢰딩거는 알았을까
냥(양)달이 스며드는 저 상자 속 고양이는
팔다리 모두 살아있음을 태양이 알고 있다는 걸
캬
나거한
나는 알고 있다
거의 시들어가는 저 꽃은
한 사람의 불타는 청춘의 열매였다는 것을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다
어허
코요리
코(콧)잔등 시큰해지는 한겨울
요 하나 나눠 덮어야 하는 집에도
리(이)리도 따뜻한 공기가 머물 수 있다
서울대
로 하나 더해주쇼 비용냄
서울대 못가서
울었어
대 상 혁
숭배
서로 다시는 얼굴을 마주할 수 없음을 깨달은 그때
울먹임을 참으며 서로가 등을 맞대었다
대신할 수 없는 그때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서글픈 목소리로 울부짖는 신념은 의지를 말하고
울음은 차오르는 벅참을 대신하듯
대의를 향한 선봉에 선 그대여 나아가라
캬
대라유
대나무 우뚝 솟은 저 산 꼭대기
라(나)무 하나 자라지 않는 겨울에도
유일한 푸르름은 눈마저 초록에 물들이네
왕부지
왕희지도 감탄할 법한 저 글씨
부운이 지나가며 쓴 것임을
지천명이 돼서야 알았으니 자연이 제일의 명필이었네
시적이고, 단어 사용도 좋고, 게다가 내용마저도 경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