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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킬러 1
확통 28 29 30 기출 풀면서 와 이걸 시험장에서 어떻게 하지 라고 할 정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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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이랑 선택 2,3점이랑 9,10,11번까지 다 푼 상태에서 12번부터 들어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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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과탐 성적 안좋으면 무조건 사탐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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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너무 어려워 22 23 24 셋다 번호대에비해 무난하게나왔던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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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첫 1등급 3
감각적 직관이 아주 잘 통했음ㅇㅇ 공부 더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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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11학년도 평가원 독서(비문학) 모음입니다. 올해 9평까지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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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나이로는 N이지만 공부시간만 따지면 사실상 현역, 재수랑 다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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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때부터 바닥자위만 했는데 조루위험군인가요? 잡고 흔드는건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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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제가 7
선배맘에 탕 탕! 탕탕탕!!!! 다엎드려씨발!!!!! 탕 탕탕탕탕탕탕탕 개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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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해도4-5떠서 정시로 틀어서 상관없긴하지만 그냥 학교 수준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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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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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 근수축은 11
논리로 미는거보다 직관으로 이걸거같은데? 하고 찍는게 5만배는 빠름 경험상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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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수능처럼나오면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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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누나가 농어촌으로 우리 학교 들어왔는데 농어촌한테 느껴지는 열등감 때문에 누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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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졸림 평일에는 학교가서 공부하면 사회적 압력이라고 해야되나? 주변에 애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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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이사람들 학력좋은거보고 박탈감느낌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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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가독성 수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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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2829틀ㅈ림 92 슈바바 28은 ㅈㄴ어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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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09학년도(2009학년도 예비시험 포함) 법학적성시험(LEET, 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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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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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존나하고싶다 씨발 게임하고싶어 담배 금단증상같은 느낌이 이런거냐??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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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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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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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점점 흘러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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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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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 아직 풀때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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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마냥 가슴팍에 붙히고 다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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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바르는 약 처방받기 운동 많이 하기 커뮤 작작 하기 단거 작작 먹기 잠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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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투척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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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르비 1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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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저 판타지 초능력 먼치킨 주인공 되는게 꿈인데 7
어느과를 가야 실현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을까요? 안진지해 보이겠지만 진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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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잘 알려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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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해줄 친구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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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6모 둘다 낮은2입니다 사설은 60후~70후 진동입니다 수학 n제 공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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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이들이 실모점수로 끄드럭대는것만큼 꼴보기싫은게.. 1
ㅈㅅㅎㄴㄷ ㅈㅅㅎㄴ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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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목표하는 대학이 그리 높지 않음 수능을 좀 못보더라도 대학을 갈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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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사보신분계심?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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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건동홍 안으로 가고 싶은데 수시가 처참해서 수능으로 가려고 합니다. 수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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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어렵긴해도 악깡버 할만한데 수2는 하ㅋㅋㅋㅋ 9모 공통 10.21 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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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휴대폰으로도 인터넷기사보면서 정보를 얻을 수 있듯이 책을 대체하는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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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긋지긋한 훈련소도 곧 탈출이다 싯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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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풀다가 어떤 한 성뱃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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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점 -14 15 22 28 29 30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학 진짜 드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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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 찍맞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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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K 해설 1
강대k 모의고사는 대성마이맥에 해설 안 올라와 있나요? 검색해봤는데 k+ 해설강의만 나와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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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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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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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코 벌렁덜렁 거리면서 역동적으로 뿌잉뿌잉하니까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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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다가올수록 너무 불안한데 수능끝나자마자 헬스 조질건데 운동으로 극복될까요..
경희대
한 번 지어 보거라.
비용을 내셔야죠 아조씨
아뭐야 공짜가 아니네 이런
경외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빛을 좇나니
대의를 바라는 내 마음은 그림자 지지 않으리
슈냥8(팔)로 ㄱㄱ
슈뢰딩거는 알았을까
냥(양)달이 스며드는 저 상자 속 고양이는
팔다리 모두 살아있음을 태양이 알고 있다는 걸
캬
나거한
나는 알고 있다
거의 시들어가는 저 꽃은
한 사람의 불타는 청춘의 열매였다는 것을
나라 자체가
거대한
한○다
어허
코요리
코(콧)잔등 시큰해지는 한겨울
요 하나 나눠 덮어야 하는 집에도
리(이)리도 따뜻한 공기가 머물 수 있다
서울대
로 하나 더해주쇼 비용냄
서울대 못가서
울었어
대 상 혁
숭배
서로 다시는 얼굴을 마주할 수 없음을 깨달은 그때
울먹임을 참으며 서로가 등을 맞대었다
대신할 수 없는 그때의 너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서글픈 목소리로 울부짖는 신념은 의지를 말하고
울음은 차오르는 벅참을 대신하듯
대의를 향한 선봉에 선 그대여 나아가라
캬
대라유
대나무 우뚝 솟은 저 산 꼭대기
라(나)무 하나 자라지 않는 겨울에도
유일한 푸르름은 눈마저 초록에 물들이네
왕부지
왕희지도 감탄할 법한 저 글씨
부운이 지나가며 쓴 것임을
지천명이 돼서야 알았으니 자연이 제일의 명필이었네
시적이고, 단어 사용도 좋고, 게다가 내용마저도 경이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