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는 영어가 건강해지고 있다는것임... (무료과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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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빡갤을 눈팅하는 신승걸
현역 수험생들 영선족 때문에
힘들다며 수능을 안본다고 협박하네
늘 있는 WWE
수험생 E탈 무서워
E 악물고 무시해보려고 하지만
윤석열 크악 씨이빨
바로 수험판 정상화 OUT!!
민심 돌리기 들어가는 신승걸 (캬~)
"준킬러 척결" 다섯 글자에 환호성
역시 정상화는 신 승 걸
드디어 신승걸이 수험판을 정상화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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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영어 무료과외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영어 무료과외는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무료과외
1) 대상자: 70점~80점 초반(학년 상관 X)
2) 과외내용: 평가원 기출(2022~2025) + a을 통한 예외없는 독해습관 길러내기
3) 차별화된 장점
- 동일 문항 수업 중이라 잘못된 해설할 확률이 대단히 적음
- 매우 간단하고 일관적인 틀을 제시해서 머리가 복잡해질 일이 없음
- 복습자료 및 복습강의 수업 후 바로 제공(복습강의는 유튜브 링크 드릴것)
- 필기본 제공(수업하기 전에 강의용으로 준비하는 자료 제공)
- 수험생 기준으로 사실상 언제나 피드백 열려있음(오전 10시~새벽 3시)
- 혹시나 불안한 학생들이 있다면 사설모의고사 해설강의도 제공함(모의고사는 합법적으로 구함)
- 교재 필요없음(애초에 기출문제밖에 없어서..)
4) 그래서 님 몇등급?
- 2020 수능 1등급
- 2021 수능 1등급
- 2023 수능 1등급(22수능 미응시. 학교 다녔음)
- 2024 수능 1등급
- 응시한 모의고사(2003, 2004, 2006, 2007, 2009, 2010, 2109, 2306, 2406) 모두 1등급
+ 2025 수능도 영어는 응시합니다. 성적표 인증 가능합니다.
5) 수업은 어떻게 하실건지?
- 컴퓨터에 아이패드 화면 띄우고, 마이크 켠 상태로 디스코드를 통해 진행합니다.
복습강의 녹화를 위해 obs studio로 녹화까지 동시에 진행합니다.
과외 생각 있으신분들은 쪽지나 댓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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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생 2명 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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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평소에 소화도 잘 안되고 뭐 먹으면 더부룩한데 식곤증도 엄청 심해서 영어 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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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번찍는거 엄마한테 물어봐야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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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집착 4
나도 하는중 크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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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들은 음 그래 나도 일단 들어가서 열심히 하면 전과/복전 가능할거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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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대학생들이 남는시간에 알바처럼 하는거?? 막 한사람이 하루종일 붙어있고 그래야하는건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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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있는 과목은 수능때 실수할까봐 불안해죽갰고 영어는 공부한 날이 손에 꼽음 아 진짜ㅏ진짜 ㅈ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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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2주 전부터 1일 1실모 하고 있는데 지구는 38~47 나와요 실수 많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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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점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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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비문학 초고난도 시절로 돌아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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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를 찾지 말고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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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보면 확통은 맨날 거의다맞추던데 재호가고수인거임 확통이쉬운거임 둘다인건가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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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연계 독서 중에 그게 제일 꽃같은 친구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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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소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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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는 강기분 지금 하고 있구요 수학은 학원+인강으로 병행 합니다 영어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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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래도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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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탐에 투자하려는데 주말에 문학 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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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지방 ㅈ반고 가면 유학? 의대? 이런 얘기 나오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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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안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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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평소에 얼마나 어려운 실모를 풀더라도(막 1컷 60점대의 비정상적인 실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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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받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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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막판에 창선감의록 냇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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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한자리수 틀리는사람중에도 메인글 글쓴이만큼 hypsm대학원 컨펌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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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좋아요 6
특정한 내용의 스토리에만 좋아요 누르는 건 무슨 의미인가요? 그냥 별 뜻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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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기숙사나 자취방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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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선택자분들 10
어려운 역학 1-2문제 스킵하고 나머지 다 풀고 돌아와서 푸시나요 아니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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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관이랑 패러다임 이거 가나형으로 내주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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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개싫음 11
하다보면 물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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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고함좀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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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솥뚜껑같이 생긴 불판에 삼겹살 ㅈㄴ 굽고 마늘 배추 깻잎 상추 기름장 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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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임…? 그 와중에 화작은 쉽고 독서문학에 힘 빡 준 시험지여서 시간 운용이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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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랑 보기랑 반대되는말 써서 틀리게내는게 대부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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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9평이 물리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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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아깝다 풋풋한 20살 초반을 다 날린거같아서 씁쓸하다 올해가 마지막 결과와 무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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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비교도 못 할만큼 어렵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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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보니까 괜히 생각이 많아지네요 벽에 머리 박고 잠이나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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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성적은 올랐는데 어떻게 작수 진학사 돌린거랑 라인이 비슷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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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남아서 살려는데 머가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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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같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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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없어서 제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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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은 공부 = 취업 잘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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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요...6모 11232인데...국수 운빨로 1뜬거같기도 하고 ㅠㅠ 하...자신감올리는법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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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오르비 들어오면 안 되겠다. 들어오면 스포 당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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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떠야할까요
쪽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