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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경대학 다람쥐로 활동 중인 한국교원대학교 일반사회교육과 윤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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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어떻게 뚫어야할까요 작수 미적 백분위 76에서 6모 9모 둘다 92~4정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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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추천좀 0
탐구 실모 러쉬하고 와서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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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본지 얼마안돼서 변수하나 앞으로 안빼고 적분함 방법은다맞아서 부분점수만받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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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망했음 0
밥먹을돈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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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한의대 7
반수 하는 거 굳이인가요? 부모님& 주변 의대 교수님들이 굳이 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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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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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품타 모집 0
쪽지문의 주 35시간 커트라인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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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행복하게 먹고있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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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시발 열등감터지네 시발휴릅해야갯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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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한양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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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한 바 (그림 상 두 그래프) 로는 입고 시점이 달라지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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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들 구매과정에 문제 생겼다고 배부 2학기까지 미루더니 배부방법도 택배배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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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개쓸데없는고민 10
정석은 반수니까 미대에서 미대 가기인데 왜 미대에서 탈출하고싶지 사학과 가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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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엄청 착하고 바른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요즘 느낀건데 그 누구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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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상사가 넌 대학을 잘나왔으면서 머리가 왜이리 삐꾸냐고 함 대학갈 징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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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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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실모(서바, 전국서바, 킬캠) 돌리고 있는데 80점 넘는게 참 고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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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수 f(x)는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미분가능하며,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f(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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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통들아 1
영양제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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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북어지 3
나는 엄마가 종이호일에 싸서 나 먹으라고 냉장고에 고이 넣어놓은 안동 간고등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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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합격 ㅇㅈ 16
ㄹㅇ 될줄 몰랏는데 ㅠㅠㅠ 하 너무 기뻐요 감사합니다 절하면서 다닐게요 스펙은 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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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ㅎㅌㅁ 뱃지라고 말한 이후로 그걸로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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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검 1급 3
적록색약&시력0.2 인데 1급이네요. 뭔진모르겠지만 먼가 신체에 좋은게있어서 그렇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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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은 진짜 하지마셈 적성에안맞으면 답도없음 진짜 반수하게됨 갈거면 미리 뭐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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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4일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치러진 도쿄공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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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얘기하다가 갑자기 나한테 “근데 재종이 뭐야?” 이때 약간 문화충격을 느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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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0
히트텍을 입어야겠음 아침애 너무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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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대학가면 2
하루종일 과잠입고돌아다닐거임ㅋㅋ 짜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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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통 시험 끗 5
45분만에 다햇네 중간은 무난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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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위가 샤대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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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냥 점수는 85점 86점 나와서 2등급 받는데 찍은 거 제외하면 7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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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붙어라. 그리고 수능장와서 깔아주고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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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생이고 모교에 수능접수했는데 늦는다고 못받아가거나 그런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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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강E분중 제일 어려웠음...찍는게 더잘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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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인적으로 20
과잠 입는다고 짜친다 뭐다 하기전에 쨋든 입고 다닐 정도면 좀 입어도 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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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4 1
오늘도 어제에 이어 물리와 지구 공부를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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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했습니다 0
다시 태어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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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때도 애들 문해력 부족했지만 쇼츠땜에 더 심해진듯 -김동욱선생님의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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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하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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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러들한테는 너무 좋은 메뉴 요즘 왜 이거 파는데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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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
역시 안되는거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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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구멍뚫리듯이 스프링클러마냥 피가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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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 2
허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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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기간인데 실모 고를 사람들 보시라고 간단한 리뷰. 개인적인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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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면 안되겠죠? 유전문제 고치기 좋아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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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우리 전 세대도 스마트폰 없던 시절에도 그 시간에 책을 읽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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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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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 반에서만 어휴 바보 하고 끝냄 요즘 : 세상 사람들 우리반에 바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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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고3 아이 엄마입니다. 아이가 수능 끝나고 수리논술을 보는데...
그게 과연 정상화일까...
팩트는 인류가 지금 건강해지고 있다는 거임
아빠 왜 우리는 엄마가 없어?
같은 질문하면 마음 찢어질거같지않나요
엄마있는 가정이 사라지면 문제 해결
그 때가 되면 모두가 엄마 또는 아빠가 없을 것이기에 문제 없을 것!
올더스 헉슬리가 뒷목잡을듯
작품은 독자와 만나는 순간부터 더는 작가의 것이 아니지요
내가 사랑하는 여자와 그 사이에서 낳은 자식이 소중한거 아닌가요? 난자를 구매할거같으면 차라리 이쁜 인형을 사는게..
ㄴㄴ 그냥 내 자식이라서 소중한 거죠. 남녀간의 사랑은 자식이라는 진짜 사랑을 얻기 위한 촉매일 뿐.
자식이 없는데 자식을 사랑할 것을 직감하시나요?
가깝이 부모님부터 널리 인류 고금의 역사까지. 생물학적 본능과 진화심리학적 기저까지. 남녀간의 사랑은 결국 자식을 얻기 위한 과정일 뿐. 인간이 진정 사랑하는 건 자신의 유전자를 이어받은 자식 뿐이라 생각합니다.
생각이많아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