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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수 왜 둘다 비연계세요.... 하나는 연계좀 넣어줘ㅠㅜ 고전소설도 창선감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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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 기다리면서 단어외우고.. 밥머그면서 사탐공부할거임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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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해야댐 … 남은기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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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윤사 실전모의고사 풀어서 틀리는건 거의 없는데 이정도면 수능때 1,2등급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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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거있음 왜 하는지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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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나옴!! 0
밥머그면서 단어외워야징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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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문과쪽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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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반성일지 10
근래 유독 윤사만 실모치면 점수와 등급이 곤두박칠쳐서 고민이 많았다 살면서 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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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공부하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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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윰 2-2 12
혜윰 2-2 풀어봤습니다 #언매 80분 (omr 가채점 포함) 75분 풀이 + 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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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인데 기초부터 배워보고 싶습니다 어느 교재가 좋을까요 기초부터 다진 뒤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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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사람 asmr 시작함 12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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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아직 s2가 남아잇다는.. 수능전까지 다 풀 수 잇을깡... 일단 내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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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4점 8 28 37 틀 67분 국어는 역시 EBS가 제일 평가원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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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테 기준 6
알려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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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에서 맨날 털리고 힘들었는데 자존감 올라가고 힐링된다… 힘든 수험생분들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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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여자 차이 4
ㄹㅇ 나도 아직 포켓몬 하는거보면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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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6모: 비문학 3개, 문학 4/8 작품 연계 2025 9모: 비문학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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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인산혈 구루병이 X우성 형우병이 X열성인데 너무 생명문제인데 틀림 ㅜㅜ 아 정답은 4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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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에서 거의 첨으로 30분쓴듯.. 29 30 매우면 오히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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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차는 비정상임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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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X, O 인데 ㅠㅠ 도와주실 분 ㅜ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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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에따른 난도의미가 퇴색된 요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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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범주 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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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사~~ 점수 아슬아슬 했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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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9 30 중에서 1개 맞거나 다 틀리거나 하는데 기출 한번 돌렸는데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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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신청해서 강의 듣기! 지금 바로 신청해서 강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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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질문 2
롤스 원조에서 ‘원조 대상이 되는 국가는 모두 비민주적 사회들이다‘ 라는 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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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서 똥싸는거 넘 싫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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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어 다시보니까 15
다른 지문이랑 같이볼땐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개어렵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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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신청해서 강의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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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케이보다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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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몇 년도꺼 추천 가능할까요 실모도 있는데 지금 다 풀어봤자 실력향상은 그래도 일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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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계적 1차 조기발표안나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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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디 D9 오답 5(1903가형27) - 사다리꼴 넓이에서 윗변이랑 밑변을 곱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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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환승연애 0
심심할 때 한번씩 봐줘요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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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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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못 간다고요 씨발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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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 14회 2
15틀 96 후후 히카 MBTI H형에서 처음받아보는 점수네요 근데 사실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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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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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변이 x축과 y축에 수직이라하는데 해설보면 변이랑 축이랑 만나지도 않는데 수직으로 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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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원>>투임? 나때는 투>>통곡의벽>>원이었는데 서울대 투과목 폐지가 그렇게 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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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강민철 아카이브라는 채널에 잠깐 나오던데 이거 언제 만난 건지 아시는 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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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까지만 한다고 2주전에ㅜ말했는데… 11월 입대라 11월은 좀 놀고싶었는데ㅜ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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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고 겨울방학동안 국어 등급 높이고 싶습니다 문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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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누워서 뒹굴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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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회를 좀먹고 국가를 멸망으로이끄는 병자들임 진짜 치료좀 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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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틀은 뭐임ㅅㅂ
학교는 명확한 진로를 요구한다기보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나중에 뭔가를 하고 싶을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 버티는 능력 이런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공부가 그 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모난 거 없이 어우러지고 예의를 배우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막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요즘은 100세시대여서 한 직업으로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고 시대의 변화 속도 자체가 빠르다고 하는데...그러면 한 진로를 정하더라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어릴 때부터 진로가 명확하기도 어려운데
반대로 진로를 대략적으로라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나갈 내적 동기를 얻기도 쉽지 않죠 (저 고1때 얘기...)
전 삼수인데 수능 끝나고 결정할거임
ㄹㅇ 저도 우선 라인 올리는게 급선무라서...
사실 그런 면에서 도움되는 정책을 정하려면 무전공 선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고교학점제를 안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적용대상인데 저랑 부모님이랑 다 갑갑해하는중...
ㄹㅇ 수시가 제일 ㅂㅅ같은게 그거임. 늙어죽을때까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90퍼 이상인데 중졸이 어케 진로를 정해서 일관된 생기부를 쓰냐고.
저희 과에도 현역 수시로 들어와서 전공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애들이 있긴한데
사실 그런 애들도 소수일 거라 학종이 전체 선발 인원 중 메인이 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해요
자기 진로를 꼭 고1 때 명확히 정해놔야 할 필요도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 학교에도 고3 때 문과 <-> 이과 전향 꽤 많았었는데...
TMi지만 저는 고1때부터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꿈이 하나 있는데 그래도 고졸은, 대학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걍 좀 슬픔
저도 꿈 없이 살다 대학오고 틀 되서야 꿈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