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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송합니다 구독자분들 그럼에도 절 구독해주시다니 감개무량헤여 이제 꼬박꼬박 달깨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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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새로지급받으니 상관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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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이 글을 읽으면 영어 점수가 지금 바로 10점은 오릅니다! 2
안녕하세요~ 일등들의 공부법학교 일공학교 입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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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 큰일났네… 1
10모 1컷 47점 허허 물론 좀 쉽긴 했는데 현역 애들도 잘하긴 하네 근데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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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부모님이랑 사이가 나쁜 건 아니었지만... 대부분 대학생이긴 해도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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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타르트 만드는 새끼들은 일단 이새끼 부터 넘기고 와라 10
바로 커넬 샌더스의 시크릿 웨폰,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 뭐 뭄바이 베이글이되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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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100분 다써서 겨우 88맞았는데 여긴 시간남는 90점대가 왤케 많은것임?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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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화이팅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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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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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수투는 양승진 파코 듣고있어요 기출이 좀 부족한거 같아서 기출이랑 같이 엮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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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욕 나오네 너무 어려운거아닌가 6평 때문에 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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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법성 조각에 관한 설명 중 옳지 않은 것은? (다툼이 있는 경우 판례에 의함) 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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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2시간씩 0
사고력을 키우고 싶은데 22번을 2시간 동안 계속 고민하는 건 시간 낭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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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쉽게 안변한다 10
옯창돼서 그런지 쉽게 못끊겠네요 제 인내심은 여기까지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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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궁금해서 그런데, 뉴스에서 만점자로 나오시는 분들은 영어나 한국사도 다 맞으신 분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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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조 견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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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0
84 92 77 47 44 언미화생1 서성한이상만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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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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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작권 지급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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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런승만은 구라였다는게 커서 존나 충격이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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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능 봐서 미안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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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에 양도해 주실 분 찾습니다 수강생 인증 포함 모든 인증 다 가능합니다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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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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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기준 2는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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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에 선별된 문항들로 충분할지, 따로 기출문제집(ex. 한완기 교사경)을 풀어야할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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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ㄱㅅ 선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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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개깨지네 0
문학 개조짐 씹 풀기싫네 독서는 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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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죽고싶다 5
화학 4페가 진짜 더럽게 안풀리고 지구 23페 실수가 자구 나온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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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작년보다 독기가 빠진 맛 그래도 쉽진 않다 서바-22학년도 서바의 향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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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풀어보는 중입니다. 처음 풀땐 아무 생각 없이 ㄷ 프라이머를 uuu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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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봄? 패키지사야지만 나오는건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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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5 ㄱㅂ 0
아수라 총정리 7-1 EBS 고전시가+현대시 조금 복습 불꽃모고1회 전체적으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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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선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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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고생인데 변동성이 축적성 포괄한다고 볼 수있을까요? 6
여고생인데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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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선착 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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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이런 생각 ㅈ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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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얼굴 못보겠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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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선착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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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 15
피크민은 정말 많은 종류의 컨셉이 잇어요 햄버거 피크민도 잇어요 귀엽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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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확인하고 등급컷 확인하고 이런거 멘탈만 더 깨지고 장점이 없는거같아서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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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사문이 쌍지보단 훨 나은 느낌이긴한데 생윤은 윤리과목 특유의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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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번도 안따였기에 입시에 집중할수 있었으니 러키비키니시티스폰지밥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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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적중예감보단 쉽나요..?(점수 개현타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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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선착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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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거나 검토할땐 논리로 해야 되는데 막상 내가 풀땐 논리 다 집어치우고 그냥...
학교는 명확한 진로를 요구한다기보단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싫어하는지 파악하고
내가 나중에 뭔가를 하고 싶을때 발목 잡히지 않도록
사고력 생각하는 능력 버티는 능력 이런 능력과 경험을 만들고 (공부가 그 경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과 모난 거 없이 어우러지고 예의를 배우면 되는거라 생각해요
막 선생님이나 어른들이 요즘은 100세시대여서 한 직업으로만 먹고 사는거 아니라고 하고 시대의 변화 속도 자체가 빠르다고 하는데...그러면 한 진로를 정하더라도 변화할 가능성이 높을텐데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면 좋을 거 같아요
사실 어릴 때부터 진로가 명확하기도 어려운데
반대로 진로를 대략적으로라도 못 찾고 있는 사람이 공부를 해나갈 내적 동기를 얻기도 쉽지 않죠 (저 고1때 얘기...)
전 삼수인데 수능 끝나고 결정할거임
ㄹㅇ 저도 우선 라인 올리는게 급선무라서...
사실 그런 면에서 도움되는 정책을 정하려면 무전공 선발도 나쁘진 않은데 그냥 고교학점제를 안 하면 해결되는 문제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적용대상인데 저랑 부모님이랑 다 갑갑해하는중...
ㄹㅇ 수시가 제일 ㅂㅅ같은게 그거임. 늙어죽을때까지 자기가 뭐 하고 싶은지 명확히 모르는 사람이 90퍼 이상인데 중졸이 어케 진로를 정해서 일관된 생기부를 쓰냐고.
저희 과에도 현역 수시로 들어와서 전공에 엄청난 열정을 보이는 애들이 있긴한데
사실 그런 애들도 소수일 거라 학종이 전체 선발 인원 중 메인이 되는 게 과연 옳은 일인가 싶기도 해요
자기 진로를 꼭 고1 때 명확히 정해놔야 할 필요도 과연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저희 학교에도 고3 때 문과 <-> 이과 전향 꽤 많았었는데...
TMi지만 저는 고1때부터 수능과는 관련이 없는 꿈이 하나 있는데 그래도 고졸은, 대학은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걍 좀 슬픔
저도 꿈 없이 살다 대학오고 틀 되서야 꿈 찾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