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4711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지방한 마렵다 2
내 성적으로?
-
22학번 ㅋㅋ 추리논증 96%컷 많이 오르려나 언어이해도 오를지도... 워낙 불수능이었던지라
-
님들 공부비율 어케됨? 16
전 국수영탐 1:2:1:2
-
국/수/영/탐 35/20/15/30 이정도로 알고있었는데 입시요강 찾아보니 수학이...
-
당연히 안되겠지...
-
크림류 소스가 아니면 그닥 안어울리는거같음.. 근데 크림은 살찜..
-
캬
-
별 B와 C는 별 A와 절대등급이 각각 같다…? 이거부터 이상한 것 같은데 좀 도와주실분
-
노베 한완수 4
노베이스인데 한완수 상 그리고 쎈 병행 괜찮을까요? 지금 고1이여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대학을 옮기려면 0
9개보다 적게틀려야되는데 자신이없다
-
결정했다. 0
파이널 국어 상상 한수로 간다 여기에 김승리 T 커리
-
자 오늘은! 0
기분이 안 좋으니 기출을 풀어볼게요!!!!!!!!!!!!!!!!!!!!!!!!!!!! 사설 나가
-
쪽지 주세요 :)
-
인강 난이도 0
십일워,시발점,비기너스 난이도 순서 어케됨?
-
오늘은 폰이 없어서.. 굿노트로
-
일반고 과중 재학중이고 내신 2.9인데 수학 과학 낮은 2.9라 그냥 3이라고 보면...
-
내년에 수능 볼건데 지금 사탐 영어만 하는 거 비추임? 6
지금 군대여서 영어 사탐부터 잡고 국어 수학 할 생각인데 비추인가요?
-
맨날 국어 문학에 거의 40분씩 박아서 시간부족으로 독서 1-2지문씩 날림.. 독서...
-
얼버기 3
얼버기
-
씨뮬 국어 1
2021 6모에 언매가 없는데 뭐죠.. 그리고 문제 순서도 독서랑 문학이랑...
-
깡표점 고려하는 서울대 희망이면 물지 생지중에 뭐가 낫나요?(생1지1허용하는 학과 희망)
-
교대를 추천하는 유형 20
참고로 내가 ㅈ반 학군이라 문과 상위권중에 교대간 애들이 많아서 들은게 좀 있음.....
-
and my heart will leave you never 6
my blood will forever run through the stone
-
디자인은 말고 회화계열 친구들 어차피 취업목표가 아니니까 고학년이어도 학기중이...
-
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집을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2위)...
-
2,3회 등급컷 아시는분 있나요 ??
-
김승리 아수라 2
여태까지 혼자 공부했는데 파이널만 들어도 ㄱㅊ음?
-
아무래도 그런가요? 성향은 문과성향같긴 한데..
-
강대X 킬캠 2
뭐가 더 쉬운 편인가요 어떤 걸 먼저 해야할까유
-
여캐일러 투척. 13
수능 만점 기원 35일차 깜빡할 뻔했네;;
-
아직 두개 밖에 안 풀었긴 한데 한 번도 80이 안 나오네
-
하사십 질문 1
위의 문제에서 (나)조건에 a(n+1) - a(n) = -1 인 경우하고...
-
기분이 묘하다 물론 지금도 수학 잘하는건 아니긴 한데 가끔씩 저걸내가못건드렷다고??...
-
“삼수가 찾아온다” 12
이거 현역때 풀면서 어떻게 사람 이름이 삼수 ㅋㅋ 이러면서 설마내가삼수까지하겟어??...
-
아치리눅스에 hyprland de로 씹덕 라이싱하고 코딩하고 싶다
-
섹캠이 뭔데 4
ㄷㄷ
-
사실 분 있나요 2025버전 새상품이고 두개 합쳐서 3에 넘길게요
-
중2수학 문제인데 유한소수가 될려면 분모의 소인수가 2나 5뿐이어야 하는데...
-
알려주겠다 1
검섹어가 왜이래요?
-
어디 통하나
-
전공이나 진로관련 질문도 좋고, 학교생활이나 취업관련 질문도 좋고, 연애나 결혼등...
-
고1인데 둘중 어떤게 더 나을까요? day 3씩 할 생각이에요
-
돈많은 백수가 되고싶군 15
집에서 단 한 발짝도 나가고 싶지 않음...
-
기계장치의 우주 0
잔잔한게 너무 조음
-
저녁 안 먹으면 10시간 간신히 채울 듯 진도너무밀림ㄹㅇ
-
고급인력 대우 받고 해외로 가는게 꿈임... 대학을 해외로 가지 못했으니 이거 밖에 답이 없다
-
독재 가면서 트와이스 노래 듣는데 옛날 생각난다 어째 요즘 노래보다 치얼업,티티 이런게 더 좋냐
-
명문대 마지노선은 건대까지..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시와요
-
오호
돌하르방처럼 단단해지시길
재회는 언제나 똑같은 이유로 헤어지자나요
감사합니다..
본인이 힘들면 헤어지는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 연애사에 왈가왈부 하는거 아니라하긴 했는데 굳이 조언을 드리자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만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남친을 덜사랑해보셈 그럼 된다.
아마 힘들어하는 만큼 그렇게 될거니까 홧김에 이건헤어지는게 맞다! 라면서 섣불리 헤어지고 후회하고 힘들어하고 하지마셈
원래 사랑이든 뭐든지간에 좋아하는 사람이나 일에 과몰입 되있을수록 이성적 판단보다 감성이 앞서게되있음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첫번째때 헤어진 이유는 뭐였어?
그냥 남친을 믿어주면 되는 일 아닌가? 그렇게 무릎까지 꿇고 매달리는 거 보면 남친이 님을 더 좋아하는듯
남들이 그 여자가 그럴수있다고 그렇게 말해도 정작 남친분 “여자친규“는 본인임
남친이 정말로 님을 사랑하고 아끼는 관계라면 님이 스트레스받아야할 근본의 싹을 쳐내야함
갠적으로 지 감정만 중요한 그런놈은 헤어지는게 나음
그사람이 없어서 본인이 힘들걸 인지한다면 아마 헤어져도 다시 만날 확률이 높아요. 이미 재회를 2번이나 했기때문에 재회도 둘다 쉽게 생각할거고 끝났다는 생각이 안들거에요. 진짜로 끝내고 싶으시면 마음정리 다 하시고 미련 1도 없을때 끝내야 덜 힘들거에요
미련이 없어지는 날이 올까요..?
제 경험상으론 서로 지지고 볶고 헤어지고 또 재결합하고 이걸 5번 정도 반복하니까 미련이 없어지더라고요. 관계에? 그리고 작성자분 위에 글 읽어보니까 여자랑 연락을 거짓말치면서까지 하는거는 진짜 헤어질만했네요. 상대방이 신뢰를 보여주고 좋은 모습 보여주는수밖에 없는데... 마음고생 많이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재결합 많이 해본 입장에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그러셨구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ㅠ 참 사람마음이 뭐라구 공감을 받으니 힘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이걸 오르비에 올릴게 아니라 남친한테 말해야지 여기있는 사람들이 당사자들에 대해 아는게 없는데 의미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