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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 돌리는중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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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 책임도 없다고는 할 수 없다 남자들도 단합 좀 해야됨 스윗남들과 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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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야할까요 슬럼프같은데... 뭔가 집중도 안되고 맨날 잠만 10시간 이상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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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2만 덕코 다날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 어떡하죠 덕코는 대출같은거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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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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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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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 6
공부하면서 노래들으면서 유튜브영상틀어놓으면서 오르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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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는 나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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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생명과학 엣지 구합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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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축제 끗 2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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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에는소리가없소저렇게까지조용한세상은참없을것이오거울속에도내게귀가있소내말을못알아듣는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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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6평 88..? 24 9평 79 24 수능 2 (가채점표 못 썼어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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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88인데 몇 등급일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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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서 시간좀 넘치긴했는데 기분은 좋네요 찰떡이와 뾰죡이<<별기대 안했는데 의외로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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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7인데 2
지금부터 하루 두시간씩 해도 3 못 만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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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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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친해질수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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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들쑥날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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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죄송합니다 아직 학교다니는 현역인데 밤에 뭔가 집중도 잘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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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온
님 덕분에 추억 회상중 ㅋㅋㅋ
캬~
저도 수2 극한 개념할 때 꽤 애먹었죠 ㅋㅋ
아 이것도 기억나는게
어느 유형 문제집에나 실려있는 극한 문제가 있는데
그거 수렴 안 하니까 리미트를 쪼개면 안 되지 않나 하고 엄청 고민하고
찾아본 기억도 나네요....
ㄹㅇ 그때는 이해될 때까지 울면서 계속 찾아보고 질문하고 될때까지 풀어보고...
이거 진짜 ㄹㅇ....
개념을 어떻게든 완벽히 이해하겠다고 덤비던....ㅠ
그것때매 시간 많이도 잡아먹었죠 특히 수2
전 도형 쪽 머리도 안좋아서 수1 수2 둘다 오래걸림...
엄청 성장했네
ㄹㅇ... 지금까지 푼 문제 수가 궁금해지네요...
노력이 쌓이면 뭐든 이루는 법이죠!!
중딩 때 극한 보고 한없이 가까워지는게 뭔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ㅋㅋ 고1때 유리함수 점근선 배우면서 깨달았던 기억이 있음
ㄹㅇ 저도 그걸로 극한 이해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