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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리콜이랑 실모랑 병행할 수능 전에 마지막으로 다 풀고 갈 마무리 n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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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2<~joat 7
ㄹㅇ개노잼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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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바꿀까요 12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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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젖히다 2309처럼 성분분석 시키면 오답률 터질 수도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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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이기상쌤 이만복(이것이 만점 복습노트다) 그냥 통암기하고 위치다 하면 일단 2는 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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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원점수 96 100 나오는 분들이겠죠.. 존경합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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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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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라는 이름도 흔치않은데 국어 가르치는것도 신기하네 오히려 저분이 먼저 시작하셨을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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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와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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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다 타닥타닥 하다가 퍽!! 소리나길래 개놀랬는데.. 뛰다가 어디서 떨어진 너구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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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너무 가고싶고 막연하게 “가능한가"를 묻는게 아닌 앞으로 얼마나 어떻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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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자는 사람 2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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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전에는 시공간이 없다고 함 그렇다면 빅뱅의 원인은 시공간상에 있는게 아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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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업마다 다르겠지만 딴거푸는사람, 자는사람, 폰보는 사람들 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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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국어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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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빠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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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의 무서운점 3
재수를 하면서 느낀점이 일단 사람이 부정적으로 변해요 원래는 학창시절에 매일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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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장 5
지금 총정리 3일 연속 1개틀이라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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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구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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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Whatever TV~???♂️ That TV~???♀️ Anmul...
님 덕분에 추억 회상중 ㅋㅋㅋ
캬~
저도 수2 극한 개념할 때 꽤 애먹었죠 ㅋㅋ
아 이것도 기억나는게
어느 유형 문제집에나 실려있는 극한 문제가 있는데
그거 수렴 안 하니까 리미트를 쪼개면 안 되지 않나 하고 엄청 고민하고
찾아본 기억도 나네요....
ㄹㅇ 그때는 이해될 때까지 울면서 계속 찾아보고 질문하고 될때까지 풀어보고...
이거 진짜 ㄹㅇ....
개념을 어떻게든 완벽히 이해하겠다고 덤비던....ㅠ
그것때매 시간 많이도 잡아먹었죠 특히 수2
전 도형 쪽 머리도 안좋아서 수1 수2 둘다 오래걸림...
엄청 성장했네
ㄹㅇ... 지금까지 푼 문제 수가 궁금해지네요...
노력이 쌓이면 뭐든 이루는 법이죠!!
중딩 때 극한 보고 한없이 가까워지는게 뭔데라는 생각이 들었던… ㅋㅋ 고1때 유리함수 점근선 배우면서 깨달았던 기억이 있음
ㄹㅇ 저도 그걸로 극한 이해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