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엔 약사가 가장 학벌 안타는거같음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44866
병원,치과,한의원,동물병원은 병원명이 연세xx, 서울xx 이거나
간판에 대학 마크 달아놓는 경우 흔치않게 보이는데
약국들은 항상 무미건조하게 옆 병원 이름 따오거나 건물 이름따서 대충 만드는 경우가 많은거같음
간판에 대학 로고 박힌 약국은 한번도 못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엉엉우럭서
-
나 근데 다른건 몰라도 예의는 탑급이라고 자부할수있음 8
그건 정말 잘배웠다고 자부함
-
경험해보셨던 분들 그때가 시간 많이 부족하신가요 아니면 요즘 국어가 부족하신가요?...
-
고추 빱니다 11
쌉니다 싸요
-
당신만 믿어요~~ 12
안되면 ㄹㅇ re-retry할 수도 있다~ 이말입니다
-
요새 다 밀떡이네
-
재수하고 6평에 99뜨고 이감도 90점대 뜨는데 뭔가 한번 개안을...
-
찐따라서.. 이건 핵존잘이 아니면 극복 불가능함
-
별의별사람이다있네 11
바둑사이트들어갔더니범죄자가바둑두자고하네
-
그 사람에게는 상처가 될 수도 있잖아요
-
언제 끝나냐 ㅋㅋㅋ
-
작9 이후로 수능 영어<<<<< 걍 의도부터 ㅈㄴ 사악함 소문따마나 그동안...
-
흠
-
는 그냥 저 혼자 먹을 디저트 추천 받아요
-
안될거 같음 머리 쥐난 느낌 (밤새고 치는 느낌) ㅈㄴ 들어서 비문학 존나 꼬였음...
-
낮과 컷 40에 논술인데 단답형에 감독도 대충에 칸막이도 없어? 이건 나루토...
-
언매 문학 약점을 완벽하게 잡음
-
길냥이 주움 10
어미 한 일주일? 안보이길래 밥 챙겨줬는데 다 먹더니 집까지 따라 들어오려 하길래...
-
간다 평가원 문제의 저장은 충분한가
서울대 약국은 많이 보이지 않나여
그런가여? 약사 자격증 걸어놓은건 몇번 봤는데 설대 마크 박아놓은곳은 아직 못봤네여
약만 받으면 되는거지...
애초에 궁금하지도않음 ㅋㅋ
병원을 학벌보고 가는사람이 있나…
개국 약사는 애초에 전문성을 거의 필요로 하지 않아서..
솔직히 일반인 데려다놔도 얼추 1주 가르치면 대충 사람 구실은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