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강사들은 지금쯤 무슨 심정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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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수강생 수가 늘어나서 좋아하고 있는데 3년 뒤부터 자기 과목이 수능에서 사라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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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면 진짜 여론 감당 못할거 같으니까 제대로된 수치도 안말하고 그냥 필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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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제가 공스타하면 25
구경할 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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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라고도 하나 그냥 어떤 작품의 부분이어도 좋고 적고가 날개야 다시 돋아라.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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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본 애니는, 최애의 아이 1기, 2기 &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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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 밥 먹고 배가 부글거렸지만 괜찮을 거라 생각 수능날 아침 : 계속 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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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가다 타닥타닥 하다가 퍽!! 소리나길래 개놀랬는데.. 뛰다가 어디서 떨어진 너구리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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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전에는 시공간이 없다고 함 그렇다면 빅뱅의 원인은 시공간상에 있는게 아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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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업마다 다르겠지만 딴거푸는사람, 자는사람, 폰보는 사람들 좀 있어요?
과탐 강사들도 ‘심정‘은 비슷할지도...
수학가르키는 오지훈 ㄷㄷ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진화하는 수능 통합과학 전문가 오지훈입니다!
아 맞다 통과로바뀌죠 ㅋㅋ
박수칠때 떠나(진다)는 마인드
라스트 댄스 ㄷㄷ
사문 강사들 솔직히 기분 진짜 좋을듯
ㄹㅇ... 갑자기 응시자만 2만명이 늘어났으니
고석용t는 밥 굶고있는거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