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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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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 나오면 서울에 자가 못 살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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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도 야망도 고1때까지 해서 다 써버린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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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누나 고딩 같은 반 동창이 졸업 후 내내 소식 없고 얼굴도 안봤다가 갑자기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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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오는사람있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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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 조웅전 옥린몽 옥루몽 관동별곡 장수산1 때려 박을 거란 소문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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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팩트는머리가맛갔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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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고 6평에 99뜨고 이감도 90점대 뜨는데 뭔가 한번 개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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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6
수능날 국어가 최소한 3은 나올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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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자기 주관이 엄청 강한거 ㄹㅇ 금머갈 아닌 이상에야 어느정도는 본인 문풀방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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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과기대 건대서울 이렇게 썻는데 제발 ㅜ 실기는 자신 잇단말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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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축,준킬러 축,일반 4점 축 중에서 어디에 들어가나요? 록음악 들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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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문학에서 고무고무 총난타당함 마지막 고전시가는 시간없어서 못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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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독해력 없으면 못 푼다하는 그런 지문 추천좀 눈알 굴리기로는 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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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여기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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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이나 뭐 그런 건 아니고 그냥 내일 휴가거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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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맛없었음 그래서 인셉션 드랍하고 강민철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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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 가장 괴리 큰과목 머인것같음? 전 국어긴 가장 크고 수탐이 가장 적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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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아무생각도없음 가끔실모좃되면생각이좀들긴하는데 그거아니면잘봐도딱히생각이없네 내년에또해야해서그런가?
사탐러가 아니라 정확한건아닌데 다른사람들이 사탐은 하루 2시간이면 충분하다고하네요
전 초반에 타이트하게 해두고 내년엔 하루 1시간으로 커버할까 고민이 되네요 답변 감사해여
과탐에 비해 현저히 편하니까 그냥 지금은 국영수 열심히하시고 내년에 그냥 인강샘들 커리따라가시는게 베스트일듯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