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국어 집에서 풀었는데 반타작임 ㅠㅠ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41632
한달 반 전에 처음 풀었을때 반 넘게 채점했을 때쯤 60점 아래로 떨어지길래 갖다 버렸거든요
그 뒤로 6모 국어 다시 들춰본 적은 없고 거의 기출만 봤는데
오늘 아침에 다시 풀어보니까 2컷 뜨네요
(한달만이긴 하지만) 2번 푼 거고 현장응시도 아니라서 자만하면 안 되겠지만...
수능 2등급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디있나요 이과기준으로!
-
분명히 현역, 재수땐 질문글 쓰고, 칼럼글 보고 도움 많이 됐는데 지금은 하루종일...
-
그리운 오르비언이라 13
있긴하죠..
-
젖 9
-
네..
-
느에
-
반갑습니다. 13
-
그런 의미에서 덕코를 주세요!!
-
얼마까지 낼 수 있음? 본인은 5억까진 낼듯
-
일관된 풀이를 지향하자 특히물리특히물리특히물리
-
진세 이치카라 하지메 요-카
-
쌍사 하는 분들 7
개념 누구 들었음?
-
하루 25시간 공부
-
더프 생명 4번 7
물이 간에서 상성된다 이게 왜맞냐? 세호호흡 설마? 간에 있는 세포 ㅇㅈㄹ임?
-
막상 거기서 공부하시는 분들은 그렇지 않겠지만 집안 사정상 재수할 돈도 눈치 너무...
-
국어는 그래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치는데 수학은 망하면 망할수록 심장이 조여지는...
-
겁나 열심히 해도 수능때 1 맞는거 불가능하려나… 수학 좀 놨더니ㅠ
-
지잡아카 < ~ 재밌긴한데 먼가 70화쯤부터 루즈해져서 잠깐 멈춤 주인공도...
-
평소에 긴장안하시던분들도 수능장가면 떨리던가요
-
평가원장님 제발 8
불지르는건 상관없는데 제발 저 2맞을 정도로만 질러주새요 죽고 싶지 않아요 제발
ㄱㅁ
3등급의 벽에 갇혀있었는데 처음으로 넘을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김...
조으다 조으다
만년 3등급의 벽에 갇혀있었는데 처음으로 탈출각이 보입니다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