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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오답하기 더 싫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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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실모만 하는데 엔제도 풀어여 하나 고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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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미친건가 2
수능 금지곡을 한달전에 내? 넌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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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냐 2
찾아도 안나옴 겅크적 세계…? 퀄 모의고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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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개뿔 개망한거같아서 속상한데 위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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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국어..걍밀린 이감이나 풀고 싶음 수학은 오답도 나름재밌는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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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수1 .. 절대 내가 못해서 하는 말이 아닌건 아님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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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말고... “정치와 법“ <<< 사탐 간지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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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지 말로 상경갈걸 17
공대는 상당히 가성비가 좋지않은 듯 그냥 교차로 상경갈 것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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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번따저격 2
왜 샤따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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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3시반에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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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검정고시로 지거국 강경제 라인 들어갔고 수능은 최저러라서 66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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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시험장을 가든지 느껴지는 이 분위기는 항상 적응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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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서 공부좀 하려고 하는데, 시발점+워크북하고 나서 유형문제집 하나 돌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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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르비와서 글 보는데 2506 2509 이런거 보면 ㅈㄴ 이질감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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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수능 미적 원점수 100점이고 과외경험 15명이상입니다 안자는 사람들위해 잠깐 질문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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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키가 사무이 1
사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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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주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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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춥네 1
이제 진짜 수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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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제 국어 DAY
저도 국어때문에 또 하는거라 훈수 둘 입장은 못되는데, 그래도 최근에 많이(작수 백분위 48>>6모 백분위 95) 올라서 팁을 드리자면 실모는 다양하게 (예를들면 이감만 10회 풀기보단, 상상 이감 강대k 각각 3개씩) 푸는것이 낮선 상황을 대비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또 저는 여태 인강만 듣다가 올해 처음 혼자 기출분석을 매일 4지문씩 했더니 몇년간 안올랐던 국어에 빛이 보이는 느낌이에요..!
국어황의 조언을 원하셨을텐데 허수의 훈수 죄송합니다,,
아뇨 오히려 님같은 분들 조언이 더 도움되죠!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