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문과 윤사 중 계속 고민중인데 뭘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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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은 고능한사람이 많이 왔을까봐 걱정이고
윤사는 못외울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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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사문이죠...
윤사는 이미 생윤한 학생들이 하지 않나요
저 생윤해가지고… 그래서 고민이에요
윤리재밋긴한데 허…
아아 근데 갠적으로 사문이 훨씬 공부하긴 쉬웠던 것 같아요 도표 어렵다고 해서 긴장했는데 막상 해보니까 쉬웠던 것 같아요. 고민되시면 둘다 모고 뽑아서 시험 보시거나 강의 들어보시는 게 어때요?
아 사실 이미 사문 진도 다 나가고 기출도 한바퀴돌렸어요
근데 인터넷에 사문 개쉽다고 한달하고 1맞았다 이런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바꿀까 고민인거라…ㅠㅠ 경쟁하기 두려워요
아 사실 제가 이번에 사탐런..하고 사문이 쉽다고 느껴져서 말씀드린 거라서 조언이 도움 안 되었을 수도 있겠네요. 시간 많으시면 이번에 선택과목별 수능응시자수 나올 때 정하시는 거 어때요?
올해는 사탐런 때문에 변수가 많아서 그 때 되면 무슨 과목이 그나마 유리한지 나올 것 같아서요
감사합니다 도움이됐습니다ㅠㅠ
글쎄여 올해 6평이 좀 쉬운 편이었어서... 수능날 까보기 전까진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요
윤사못외우는게 문제는 안될텐데 응시자수 낮고 표본 고여서 점수가 너무 안나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