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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추추추체리시마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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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5
제철복숭아님 글봣는디 저는 술마시면 잠와서 가족들이랑 술마시다가 중간에 방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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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발ㅂ법지문 나오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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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가고싶다 2
근데 매일 고대를 외치는데 고대가 어느정돈지 잘 모름ㅇㅇ 뭐 수능때 잘 보면 가겠지 안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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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집이 아직까지 그래도 결혼기념일을 기념한다?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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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영단어 2
외우고있음? 이렇게까지 영어를 유기해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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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91 (독서 4번 -2 문학 27번 30번 -5 언매 37번 -2) 그냥저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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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아악 리롤 칠때마다 몇개씩 봐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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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미쳤네 ㅋㅋ 현대차급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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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술술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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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가 맛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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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센모 어렵네 0
1페이지에서부터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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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늦잠자야징 8
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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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뭐 추천하시나요.. 백분위 80 미적입니다.. 1일 2실모 히카랑 같이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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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사이 안 좋은 집인데 아빠가 퇴직하시니까 엄마가 별거를 선언하셨다는 내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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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많이하면 3
뇌 녹는 기분 들던데 나만 그런가 비유적 표현이 아니라 진짜로 전두엽이 흘러내리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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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지게 5
와인과 칵테일과 고량주를 마시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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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모 60점대로 다시 회귀 찍맞 없으면 난 시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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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양재at센터에서했던거같은데 걍 여기아니아도 전국 곳곳에서함 맛잇고 비싼 술을 공짜로먹을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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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가 가장 힘든때였구나 하긴 고3때도 다들 많이 갈렸는데 토요일 저녁 자습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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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걷은 소매 적당한 쩍벌에 비스듬히 앉은 자세 음식을 과하지 않게 지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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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이 아니다 난 호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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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붕이 취침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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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감 잡아서 상용화 직전인데 수능때 성공하면 배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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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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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메타 --> 호머 메타 --> 술 메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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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 풀면 보통 4-5개틀렷는데 언제부턴가 0-2개틀림 독해력은 별차이모르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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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들어갈 땐 3병 반까지도 마셔봤는데 안 좋을 땐 반 병 마시고 알콜 냄새 역겨워서 못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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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없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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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감았다 뜰 때마다 축지법 쓴 것 마냥 100미터씩 지나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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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량주!!! 워어어어어ㅓ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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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Aug4u0dhIU?si=WG7oyEvdXjqkxy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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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못가누겠고 숨쉬기 힘든 그 느낌이 너무 좋음 지금 당장 몸이 좃같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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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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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모 뭐지 0
6모 1 9모 2 더프 다 90점대 이감 80점 후반에서 90점대인데 김승모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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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좋은듯 근데 21번은 근사딸깍이 가능해서 좀 별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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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도 보면 화작 오답률이 문제수 대비 다른 영역보다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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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전위,근수축 다맞는데 도움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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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인지 놀리는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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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대학생활 조용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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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이감국어연구소가 적혀 있지 않다는 것 어디선가 본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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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3개년 69수능, 올해 69분석하고 Ebs틈틈히보고(ebs는 이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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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딱기다려라 23
이대로면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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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47, 세지45(호머하면 소올직히 47..) 보정컷 얼마나 뜰까요? 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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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전파는 직접전파든 간접전파든 아무튼 거기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새로운 걸 만들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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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질도 잘못걸리면 창렬인데 신고 안받아줌 대충 A에 b대입하면 풀릴 듯요. (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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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3등급 9모 2등급 더데유데 파이널 풀고있는데 부족한거같아서 실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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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특유의 어…이게 뭐지… 이런 느낌 이런 실모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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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부이 춥다 4
극세사 이불 꺼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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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리 학원은 시대인재 서바를 매일 풀려요! ???:그게 뭐임?
수능에서만 2년연속으로 사탐 털리는 사람입니다
아.
아니 그니까요.. 사탐런 하면 무조건 다들 성적 잘나오는 줄 알고 희망편만 보고 있는데 정작 사탐런 쳤다가 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지금 똥줄타면서 검색, 눈팅하며 할 수 있어! 하고 있거나 '아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하면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자기 눈에 보이는, 좁은 인터넷 세상이 말하는 사탐런=무조건 희망편! 이라는 절대 법칙을 믿는거 같아 안쓰럽네요..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수업해보면 과탐이 체질인 학생인데..ㅠㅠ
근데 솔직히 사탐이 등급따기쉬운건맞음
수능에서 안미끄러질자신있으면ㅇㅇ
근데난자신이있는줄알았지
2년연속이지랄이날줄은
제 주변에도 많아요. 모고 내내 1등급 나오다가 수능날 미끄러진 친구들.. 수능날의 부담감을 아직 못 겪어봐서 모르는건지...
수능 원점수가 69평 평균보다 11점 떨어지는사람이 있다?
태도의 문제는 ㅇㅈ
과탐 공부 거의 안해놓고 사탐가면 잘나올거다 이런 마인드는 잘못된거지
다만 과사탐 표본차이가 너무 나고 특히나 작년에비해 사탐가산때문에 교차지원 힘들어지고 의대증원때문에 상위권 이공계열 반수생 증가할거 생각하면
사탐가는게 분명히 전략적인 선택이 될수 있음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분명 도박느낌이있음
사탐런을 해도 후회할수있고 안해도 후회할수있음
결국 자기가 여러 정보 찾아보고 잘 판단하는게 핵심임 사탐 만만하게 보면 +1할거고
크으 깔끔한 정리 진짜 인정합니다...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것도 분명 맞는 말이에요. 제 말의 요지가 딱 그거에요...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도박같다는거, 그냥 사탐이 ㅈ밥같다고 냅다 도망치면 털릴거란거... 두서없이 마악 생각나는대로 쓴다고 깔끔하게 쓰진 못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저 올해 수는 보는 고3인데요 죽어도 2합 5 최저는 꼭 맞춰야 해서 수능에서 안정 2 이상 나와줄 수 있는 탐구 찾고 있거든요..
나름 제 자신이 이과 성향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주변 애들 다 사탐 가는데 저만 지금까지 과탐 두개 붙잡고 있어요
근데 요즘 어느 커뮤니티를 보든 사탐런얘기만 가득하니까 제가 틀린 것 같고 다른 애들은 다 진작에 전략 잘 세운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결국 아무래도 사탐 해보긴 해봐야겠다 싶어서 개념 1/3 정도만 2배속으로 빠르게 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하려 했는데, 이 글 보니까 또 흔들리네요 정말 이제 선택과목 그만 바꾸고 싶어요…
사탐런을 본인이 미뤄온데엔 이유가 있을겁니다 소신껏 눈 귀 딱 막고 하던거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개념까지는 어떤 과목을 하더라도 괜찮아 보여요 까보기 전까진. 이제와서 바꾸는것보단 안정적이게 잘 맞는 공부릉 깊게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 얘기입니다 최소한 하던걸 하면 하방정도는 알잖아요 아무리 못 봐도 이거보다 떨어지진 않는다. 난 이걸 못한다. 하는.. 전형에 대한 전략만큼이나 수능당일 시간운용에 대한 전략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전략도 중요한데 지금 과목을 바꾸면 그에 따라 같이 너무 많은 전략을 바꿔야 하고 아무래도 하던 과목으로 시험보는것보단 덜 대비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 말리는겁니다. 사탐런 바이럴에 흔들리는 멘탈이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갔을때 안 흔들릴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선택은 자기 몫이고 원래 입시는 외로워야 성공해요 남들말에 휩쓸려 선택하더라도 그 선택의 책임은 스스로 지게 돼요 지금은 더 이상 조언을 구하려 하면서 많은 글을 접하기보다 내가 뭘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선택하세용
2등급 맞기는 지2가 가장 빠를겁니다.. 만점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