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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30분 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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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막힘 0
에휴다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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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질것가틈 크악 피곤하네요...근데 내일 시험이라 쩔수없음 어케 사람이 일요일에 시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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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문학 3점처럼 보이는 문제는 정치에 관심 많은 내가 만든 문제이다. 배경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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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에 혼잣말로 탐구 실모 풀면서 c발 c발 이게 진짜 수능에 나올까 아니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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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딱 인생 리셋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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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1
2022드릴 푸는거는 너무 투머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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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진짜 얼마 안남긴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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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보다가 본건데 궁금하네요... 유럽쪽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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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과 태권도학과 Hospitality경영학과 회계세무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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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도 그러더니 아오 ㅅㅂ 19 20회같은 평균회차보다 오히려 빡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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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채점 딱 하고 한줄평 정독하면 ㅈㄴ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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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거나 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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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문이 필요 없는 로만 풀 수 있는 3점 문항입니디. 근데 어렵네요 ㅠㅠ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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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제주도 사는 지방러인데 서울 학원이 좋을까요? 3
2월 전역하는 군인인데 본가가 제주 입니다 제주도에는 오름학원이라고 재수 종합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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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 당했다 3
단어장 노트사러 다이소갔다 고대 과잠 입은 여성봤는데 등뒤에 있는 한자보니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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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신의 원리 이런거 증명하다가 현상계에서 벗어나 이데아로 가버린거임? 증발하셧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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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모정도면 23수능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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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관련 무물 14
아무거나 해주세요. 아는 선에서 대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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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제출 29시간 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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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는 최고차항의 계수가 1인 사차함수이고 y=f(x) 위의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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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3번이 틀린 이유가 식욕을 충족하지 못한 것이 원인인 게 아니라 식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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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범 강민웅 vs 현정훈 방인혁 고석용 정훈구 vs 김준 한종철 백호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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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3
고등학교로돌아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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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물어보길래 동안인 어르신인줄 알고 알려드렸더니 갑자기 번호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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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 야구하나 2
지하철에 사람 밀어터지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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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했네요,,엄청조용해서 소리 다 크게 들리는데,,저도 제가 낸 소리듣고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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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에 해당하는 사람중에는 세대 내 상승이동을 경험한 사람이 존재할 수 없다‘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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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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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몇분내 컷해야 정상일까요?? 개념문제는 시간 그렇게 오래걸리는거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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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주세요 5
해설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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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이런 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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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후반부 강의가 에이어 지문강의였음 하루의 대략 6시간을 아수라 강의만 듣기 정신병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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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라라라라 0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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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6년이 다 돼가네 지금생각해보면 참병신같았는데 재밋는일도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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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기록 4
언매 97 (45틀) 미적 92 (20, 28틀) 영어 100 화학 50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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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과목이고 나름 자신있다고 생각하는데 ㅜㅜ 친구들이랑 몇몇분들 조언 들어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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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자이스토리 등... 여러가지 많던데 어떤게 해설&양(amount)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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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실모추천좀 4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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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는 가야 삼수생 좀 많겠지.. 서성한에도 많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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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혹시 나이가…? 아 저 0n년생입니다.. 하하 ㅠ (n은 6보다 작은 정수)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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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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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은거 아님 상황 못보고 틀리는게 맞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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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이긴다 2
너가 선택한 재수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끝까지 남는 새끼가 다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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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계가 중요하다는 말을 들어서 수능특강 정독하려구요 공부시작! 수능완성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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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꿀팁 0
같은건 없습니다 수능잘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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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회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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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성적이 낮거나 정체기에 든 학생들은 자기 문제점이 뭔지 잘 모릅니다.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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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꾸미고 성형하고 이런게 아니라 신이 공들여 빚어놓은 것같은 사람 많음
수능에서만 2년연속으로 사탐 털리는 사람입니다
아.
아니 그니까요.. 사탐런 하면 무조건 다들 성적 잘나오는 줄 알고 희망편만 보고 있는데 정작 사탐런 쳤다가 성적 안나오는 애들은 지금 똥줄타면서 검색, 눈팅하며 할 수 있어! 하고 있거나 '아 아직 시작한지 얼마 안됐으니까!' 하면서 공부하고 있을텐데... 자기 눈에 보이는, 좁은 인터넷 세상이 말하는 사탐런=무조건 희망편! 이라는 절대 법칙을 믿는거 같아 안쓰럽네요.. 성적도 괜찮게 나오고 수업해보면 과탐이 체질인 학생인데..ㅠㅠ
근데 솔직히 사탐이 등급따기쉬운건맞음
수능에서 안미끄러질자신있으면ㅇㅇ
근데난자신이있는줄알았지
2년연속이지랄이날줄은
제 주변에도 많아요. 모고 내내 1등급 나오다가 수능날 미끄러진 친구들.. 수능날의 부담감을 아직 못 겪어봐서 모르는건지...
수능 원점수가 69평 평균보다 11점 떨어지는사람이 있다?
태도의 문제는 ㅇㅈ
과탐 공부 거의 안해놓고 사탐가면 잘나올거다 이런 마인드는 잘못된거지
다만 과사탐 표본차이가 너무 나고 특히나 작년에비해 사탐가산때문에 교차지원 힘들어지고 의대증원때문에 상위권 이공계열 반수생 증가할거 생각하면
사탐가는게 분명히 전략적인 선택이 될수 있음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분명 도박느낌이있음
사탐런을 해도 후회할수있고 안해도 후회할수있음
결국 자기가 여러 정보 찾아보고 잘 판단하는게 핵심임 사탐 만만하게 보면 +1할거고
크으 깔끔한 정리 진짜 인정합니다... 전략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는것도 분명 맞는 말이에요. 제 말의 요지가 딱 그거에요... "지금시점"에서 사탐런은 도박같다는거, 그냥 사탐이 ㅈ밥같다고 냅다 도망치면 털릴거란거... 두서없이 마악 생각나는대로 쓴다고 깔끔하게 쓰진 못했는데 정리 감사합니다 ㅎㅎ
저 올해 수는 보는 고3인데요 죽어도 2합 5 최저는 꼭 맞춰야 해서 수능에서 안정 2 이상 나와줄 수 있는 탐구 찾고 있거든요..
나름 제 자신이 이과 성향인 것 같다고 생각해서 주변 애들 다 사탐 가는데 저만 지금까지 과탐 두개 붙잡고 있어요
근데 요즘 어느 커뮤니티를 보든 사탐런얘기만 가득하니까 제가 틀린 것 같고 다른 애들은 다 진작에 전략 잘 세운 것 같아서 너무 속상했어요
결국 아무래도 사탐 해보긴 해봐야겠다 싶어서 개념 1/3 정도만 2배속으로 빠르게 들어봤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선택하려 했는데, 이 글 보니까 또 흔들리네요 정말 이제 선택과목 그만 바꾸고 싶어요…
사탐런을 본인이 미뤄온데엔 이유가 있을겁니다 소신껏 눈 귀 딱 막고 하던거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개념까지는 어떤 과목을 하더라도 괜찮아 보여요 까보기 전까진. 이제와서 바꾸는것보단 안정적이게 잘 맞는 공부릉 깊게 해보는게 낫지 않을까 그 얘기입니다 최소한 하던걸 하면 하방정도는 알잖아요 아무리 못 봐도 이거보다 떨어지진 않는다. 난 이걸 못한다. 하는.. 전형에 대한 전략만큼이나 수능당일 시간운용에 대한 전략도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전략도 중요한데 지금 과목을 바꾸면 그에 따라 같이 너무 많은 전략을 바꿔야 하고 아무래도 하던 과목으로 시험보는것보단 덜 대비된 상태로 시험장에 들어가겠죠 그런 의미에서 전 말리는겁니다. 사탐런 바이럴에 흔들리는 멘탈이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갔을때 안 흔들릴거라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선택은 자기 몫이고 원래 입시는 외로워야 성공해요 남들말에 휩쓸려 선택하더라도 그 선택의 책임은 스스로 지게 돼요 지금은 더 이상 조언을 구하려 하면서 많은 글을 접하기보다 내가 뭘 더 잘 할 수 있을까 고민해보고 선택하세용
2등급 맞기는 지2가 가장 빠를겁니다.. 만점만 아니라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