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28744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니 저 성적 나올 공부량은 아닌데 국어 왜 저런걸까 진짜 납득이 안가네
-
수학여행 7
그게뭐죠..
-
지구는 몇 년 박아도 고정 1은 커녕 1,2 왔다갔다 하는데 시작한 지 6개월 밖에...
-
‘노드 수에 제한을 두니까 합의 알고리즘의 속도가 빠르다’라고 읽을 수 있는 이유를...
-
뭐 때매 싫어하는거임?
-
배기범 커리 타면서요 1. 개념 + 기출 2회독 2. 플랜B 역학 비역학 3....
-
잘못 생각했는데 우연히 맞았을때
-
확통이랑 너무 안맞아서ㅠ 수능때 3등급만 떠도 좋을것같은데 미적은 진짜 아닌가요..?
-
조금 위험하던 시절의 글도 있군요...
-
지랄그만하고 현실부정그만하고 아앙?
-
아 슬프다 8
-
잇으면 댓글 좀
-
였다는 내용의 꿈을 꿨습니다
-
아니겠지...?
-
물론 힘들지만 그 정돈 아닌데
-
호리미야 5
재밌나요
-
두께 이정도 괜찮나요? 국어 수학은 빌런스 이니셔티브 단권화 교재로 쓰는데 위책들은...
-
며칠 놀았다 ㅋㅋㅋㅋ ㅋ. 내일부터 열심히 하면 되겠죠
근데 감상이라는 게 그 대학가서 하는 감상이 아니고 글 제대료 읽으라는 의미에서의 감상 같은데 심찬우가 하는 말은
글부터 제대로 읽어야겠네.......ㅜ
그냥 장면 나누고 세부정부 파악하면서 읽음
민철쌤은 생각, 감정서술어를 꼼꼼히 체크하고 국일만/찬우쌤은 그걸 감상하는 방법으로 파악하는 것 같아요
저는 전자의 방법을 따르긴 합니다.
그냥 솔직히 날려서 읽지않고 또박또박 읽으면서 드는 느낌이 심상이라고 생각함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 없음
저도 이제 맞는 거 같네요 오늘도 파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