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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평 성산별곡에 올해 9평 정철 시조 2개 출제인데 수능에도 정철을 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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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게 짠 라면 먹고 싶다 아님 신라면으로 만든 라면땅 아니면 뽀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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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사먹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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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감 파이널시즌 시작할 때 휴강함 근데 사유도 말 안해주고 공지문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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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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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야지 다들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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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현상 별이랑 행성 위치 반대로 찍어놓고 식현상이라 우기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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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끝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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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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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2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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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옷깃에 묻은 립스틱을 나는 절대로 용서 못해매일 하루에 수십번 꺼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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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코 이 생활도 끝이 다가옵니다.이렇게 한 해를 보내고 나면 결국 남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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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주무세요 여러붐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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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씻고디비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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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더욱 호감만 쌓는 옯붕이가 되겠습니다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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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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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 보고 문제 만들어 달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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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투화투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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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형식의 문학 문제가 어려우면 뭐가 문제인걸까요 1
작수 24번 문학 문제인데요 작수 현장에서 봤는데 저런 문제들이 너무 헷갈려요.....
먹고살기 위한 step1인데 솔직히 포기하고싶네요
왜염?
인생 플랜의 진입로같은 느낌이라
진입하는데 시간 오래쓰기 싫어서 빨리 끝내버리고 싶어서요
특별한 예체능계 재능이 없는 한
인간의 고유한 탁월성을 발휘하는 것이 공부이기 때문이죠
잘하는것도 없고 하고싶은것도 없는데
이거말고는 내가 할수있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