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제일 ㅈ같은 입시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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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내신반영“
심지어 정책이 정시 내신반영 확대의 베이스를 깔아주는 느낌이라 더 ㅈ같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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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a,b에 0 넣으면 되기는 한거 아닌가요?? 아 물론 답인 케이스를 ㅅ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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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인데 중독성 너무 심해서 큰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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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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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권규호 김민정 수학 정승제 신승범 이미지 영어 심우철 강원우 사탐 최적 이남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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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내 취향은 아닌데 그래도 로제 누나 신곡 떳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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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속 4~5 왔다갔다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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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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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엄청 넓다는 걸 너무 빨리 알아버렸나 지금 치고 나가야하는데 맘이 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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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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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강 2년이나 다녔는데 올해 현강 안가서 잘봐도 지원 자체를 못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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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살기획자가 뒈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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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경험한 건데 발상으로 틀리는 문제는 접근방식을 외우면 좋음 어차피 1등급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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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2, (9모는 집모)로만 풀음 인데 진짜 작년 수능급으로 잦 박았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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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점인사람들 3
님들도 84~88 실력일때가 있었을거아님 여기서 어캐올림 그냥 많이풀면 뭐가 느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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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국감 나온 이유 : 무시해라고 했는데 대표가 매니저 질타 안하고 3
제대로 대처 안해줘서…… 이거 맞음…..? 그리고 막판에 선즙필승….-> 어른들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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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어차피 메가 대성 둘다 살거면 지금 사놓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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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티비 유튜브 이런거 다 딱히 재미 없어서 수면 말고는 공부에 방해되는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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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1컷이랑 비슷한 컷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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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대비 강k 1-24회 강k+ 1-24회 판매합니다 쪽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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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메카니카랑 지구 크로녹스 너무 좋았는데 생2에도 비슷한 자습서 있을까요? 인강듣는게 정배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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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 14
- 맥락과 몇 가지의 단어를 조합한 결과 그렇게 추론되었었음. - 소설 쓴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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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랑 한완기만하고 아직 엔제는 못했는데 엔제할까요? 기출 회독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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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일 강의는 솔직히 궁금하긴 햇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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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강들으면서 선수들은 그렇게 안풀죠 한번도 안해주심 대신 알게된점 ~느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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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차라리 아무 조언도 안 해 주는게 차라리 그 사람에게는 나은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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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냥 그 사람의 삶의 고백으로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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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불 -> 수능 불은 본적 있어도 9모 물 -> 수능 물은 본적 없는거같은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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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미적 영어 물1 지1 기준 100 97 2 97 95 백분위임 작년 내 성적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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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달아오르고있잖냐!! 으오오오옷 훠훠 로저씨... 드디어 나타났다네 조이는 함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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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선함과 악함은 예술 작품의 소재로 사용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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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우리 구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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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부끄럽지만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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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국어 5등급입니다 내년에 강사한명을 잡아 쭉 따라 갈려고 하는데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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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누구꺼 듣는게 좋을까요? N제만 하다보니 뭔가 너무 생각없이 풀고 시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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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에 나온 기출 문항 중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은 문항들을 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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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이면 적당히 잘낸 시험임? 47?44? 47이면 무난하고 44면 좀 어렵게 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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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금 과탐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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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잘 안 하시는구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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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빼고 좌표대입 방벡 법벡 평방 구방이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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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학교 빼서^^.. 아슬아슬하게 3컷 걸침 ㅠㅠ 독서는 전체 두 개 틀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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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o 정치 0
이건 뭐임? 왜 뜨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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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에 6시간씩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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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수능끝나고 할거 산더미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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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수학 하 과정 하고 있는데 물어봅니다. 집합은 해야할거같네요 확통이라서 명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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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고 조금 더 할거잇으면 하는느낌 예를들어 고전시가 모르는단어 찾거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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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부하기싫다 0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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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약사님의 10월 지구과학Ⅰ 손풀이입니다. 약간의 해설 첨부하셨습니다.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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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수학 퀄리티 ㄱㅊ했고 미적 28번 그렇게 사설틱하지도 않음 그냥 딱 수능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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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의 어원은 editor이다. edit은 1791년 발생, editor는...
ㄹㅇ 개 ㅈ같음요.. 진짜 누구대가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음..
'장관'
아 그러네요 ㅋㅋㅋ
제가 딱 내신 최하위권 → 재수 인서울 끝자락 → 삼반수인데 저 같은 사람들은 ㄹㅇ 나가 뒤지란 얘긴지 모르겟어요...
고1 고2 때 방황하다 고3 때 정신차렸다 해도 충분히 어린 나이인데 ㅜ
그니까요ㅠㅠ 저도 지금 그거때메 불안해서 내신 버리질 못하고 있어요.. 자퇴도못하고..
현 체제에선 더이상 갑자기 내신반영 발표할 대학은 없지 않을까요?
아 물론 설대가 내신반영할때 저 고1 1학기 중간 끝나고 발표를 했었는데 저 현역때부터 내신 반영이라고 해버리긴 함..
지금 갑자기 발표하는데는 없을거같긴해요 ㅋㅋㅋ
가나다군
우린 이걸 실질적 수시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정립-반정립-종합 ㄷㄷ
수시도 뭔가 28부터 최저 빡세질거같은..
정시에 비해 조악한 퀄리티의 시험문제, 학교 별 표본과 난이도에 따른 불공정성, 해마다 터지는 비리사건 등등 이 하자만 그득한 입시전형에 전체 모집인원 80%나 퍼준것도 모자라 이젠 얼마 뽑지도 않는 정시에까지 굳이구태여 확대를 한다? 정상인의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기는 하죠 ㅋㅋㅋ 굳이 찾자면 학생의 성실성 평가가 가능하다는 점 정도를 제외하면 나머지 모든 영역에서 정시보다 나은점이 없는게 수시인데도.. 심지어 이걸 자기들 스스로가 제일 잘 알고 있을텐데 이렇게 수시를 비상식적으로 밀어주는데엔 뭔가 뒤에 구린게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이 듭니다. 특히 수시의 영향력이 높아졌을 때 이득을 보는 학교교사나 내신대비 사교육 시장같은 집단들이 알게 모르게 개입했을 가능성이 높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