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기는쌍사 [1155286] · MS 2022 · 쪽지

2024-08-14 13:33:09
조회수 437

나처럼 진로 잘못 잡은 사람 잇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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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닥교 올라올 때 딱히 꿈이 없었어서 걍 이과했는데


한 고2 후반쯤 가서 내가 외국어/국제정치에 흥미가 있다는걸 뒤늦게 발견함


물론 학종을 준비하고 있던 터라 쩔수 없이 고딩 3년은 이과로 마무리했고 +광탈


지금은 재수하면서 그냥 확 문과로 틀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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