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니까 정말 애매하긴 하네요.. ’보험‘이라는 워딩이 반복되는 것과 사람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보편적 복지조차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면 보편적 복지에 대한 얘기로 볼 수도 있을 거 같고, 저런 상황에 놓인 일부를 대상으로 한 복지가 필요하다는 당위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선별적 복지에 대한 얘기로 볼 수도 있을 거 같고..
저라면 보편적 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 집중하고 싶네요.. 두번째 문제에서 단점을 물어보는게 대상이 모든 국민이기 때문에 비용만큼 효과적인 복지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보편적 복지의 단점을 주어진 사례와 함께 서술하는게 출제자가 의도한 가장 합리적인 해답일 거라는 궁예질까지 해보면,,
선별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다시 보니까 정말 애매하긴 하네요.. ’보험‘이라는 워딩이 반복되는 것과 사람이라면 마땅히 누려야 할 보편적 복지조차도 누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면 보편적 복지에 대한 얘기로 볼 수도 있을 거 같고, 저런 상황에 놓인 일부를 대상으로 한 복지가 필요하다는 당위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면 선별적 복지에 대한 얘기로 볼 수도 있을 거 같고..
그쵸.. 저도 친구한테 질문받은거라 뭐 답변도 못해주고 ㅋㅋㅋ 애매하네요..
저라면 보편적 복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에 집중하고 싶네요.. 두번째 문제에서 단점을 물어보는게 대상이 모든 국민이기 때문에 비용만큼 효과적인 복지가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다는 보편적 복지의 단점을 주어진 사례와 함께 서술하는게 출제자가 의도한 가장 합리적인 해답일 거라는 궁예질까지 해보면,,
복지 사각지대 설명글 같은데
그러면 선별적 복지를 못 받고 있는 사례임
근데 발문이 좀 애매한데
그쵸.. 저게 식코라는 영화에서 따온거같은데
문장을 보면 보편같은데
민영화 자체가 선별적인거 같아서..
미국 사회라는 맥락이 깔려있으면 보편이 맞을수도
워낙 의료가ㅜ안 좋으니까
선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