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스x한수 언매N제 질문있어요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20580
ㄷ번 오랜을 형용사+관형사형전성어미가 아니고 관형사라고 봐야 하나요??
밑에는 국립국어원 QA 비슷한 거 있어서 긁어왔어요 저도 딱 저렇게 생각해서 틀렸거든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간낭비가 ㄹㅇ 너무 심한데...
-
현돌 6평 분석서 실모 2회인데 로크 자연법 집행권의 실현은 자연 상태와 사회 상태...
-
저녁 ㅇㅈ 6
-
아점 굶으니 배가 고프군아
-
아니면 수완만인가요?
-
난 이미 죽었을듯
-
하도외로워서그런가
-
19번 저만 답 바로 못찍음? 진짜 한 4~5번은 읽은듯 19번 푸는 시간이...
-
삐처리된연예인누구야 나도궁금해 몇번을돌려도모르겟음
-
생각보다 밸런스 있게 잘 짜여져서 나온 회차라는 생각이 문제를 다 풂과 동시에...
-
도시락비 계좌이체로만 받는다던데 다른데도 그래요?카드는 안된다네요
-
차피 절평인데 모두가 행복했음 좋겠당
-
조건은 검은색으로 쓴 것이 전부이고 빨간색으로 친 부분에서 알파식이 왜 저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
월~토 7시간 ~ 8시간이고, 일요일 쉬는 루틴이면 나름 열심히 했다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
있나요 저희집 뽀삐한테 사달라 하려고요
-
고2입니다 모고 4등급 나오는데 김동욱 선생님 일취월장 클래스중에서 일클래스...
-
설맞이 킬캠s2 0
뭐가 더 좋나요 원래 둘다 풀려했는데 현강 대기 풀려서 하나 밖에 못풀듯요
-
리밋에서 방어전쟁은 전쟁을 일으킬권리는 아니지만 자국방어를 위한 평화의권리다 라고...
-
좀이따 풀어볼까
-
이제 머리가 멍-하네요 근데 편해서 멈출 수가 없어…
-
수학 질문 0
제가 미적을 하는데 한완기를 풀고있는데 너무 양이 많은거 같아서 심특만 듣거...
-
개념할때 문풀 해야되나요? ex) 개때잡 + 쎈 or 혼때잡 강기본 + 검더텅...
-
&의 이름인 ampersand는 'and per se and'가 줄은...
-
수능 일케나오면 ㅈ대는데,,,
-
[속보] 尹, '北 러시아 파병' 긴급 회의 주재…"좌시 않고 대응" 1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대통령실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따른 긴급 안보...
-
이미 졌음
-
실모 30점 받음ㅋㅋㅋㅋㅋ 나름 1~2 와리가리하는 성적인데 뭐에 홀렸나 진짜.....
-
화요일엔 라흐마니노프 피협 들으러 갔었고 일요일엔 차이콥스키 바이올린 협주곡이랑...
-
135일차
-
역단층 정단층 10
ㄷ선지 정단층 아님?역단층인이유가뭘까요???????
-
정시 추합 막차로 들어간 제가 합격 기원해드릴게요
-
현 고2, 모고는 백분위 93에서 98 사이 왔다갔다. 1년 동안 평가원 기출...
-
왜지??????
-
하필 천둥번개가 막...
-
필사의 각오 1
필사의 각오로 응꼬에 힘 빡 주고 1권씩만 ㅈㄴ 봐야겠다....제대로 터득한게...
-
6모는 만점 나오거나 1개 틀리는데 9모를 풀면 3등급 나와요… 2등급도 아니고...
-
저는 올해 고3입니다~ 재수를 결정하게 되었구요.. 한 마디로 허수입니다..ㅎㅎ;;...
-
고2인데 22년도 더프나 상상,이감 공짜로 받을 수 있으면 풀어보는 게 좋나요?
-
고향 온 거 같고 잘 풀려서 좋음.. 수학 점수가 평가원>교육청>실모 순인 거...
-
그쪽 대입시험을 치는거에요? 거긴 훨씬 쉽나요?
-
바로 저.. 그치만 수능 때 다 맞으면 되잖아요 맞죠 맞다고 해주세요
-
수증기량 편차라는게 구름 양 얘기하는거 아닌가요? (나) 에서 라니냐니까 (...
-
합류지점에서 깜빡이 안키고 들어온 새기 때메 앞에차가 급브레이크 ㅈ밟었는데 나도...
-
점수대가 88~96인데 이정도실력이 아닌것같아서요… 항상 시간은 모자라서 22번이나...
-
근데 덕코 어캐주는거임 ? 첫 정답자 천덕드림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수준
-
자기가 생각하고있다고 부모님이 거기 가라고했다고 어떻게 생각하냐는데 뭐라 대답해야할까…
-
기상외성으로 관측한 적외선에너지…엘니뇨일때작음->구름의 높이 해수면에서 방출하는...
-
한능검 D-2 1
대학생 되니까 입시생처럼 하루종일 공부하고 이러는 게 쉽지가 않네... 나 작년에...
역사가 오랜 시간
오랜 가뭄 끝에
전자는 관형절을 이루지만 후자는 서술성이 없어 관형절을 이루지 못합니다.
헌, 다른, 어떤 등도 맥락에 따라 관형사일 수도, 형용사일 수도 있습니다
만약 '파란 장미'처럼 '오랜 가뭄', '헌 옷'을 관계관형절로 본다면 애초에 사전에 헌, 오랜, 다른 등을 관형사로 등재할 의미 자체가 없어집니다.
따라서 이들은 예외적인 예로, 대응하는 주어가 있는지를 확인하시고 관형사인지 형용사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서술성 여부는 많이 풀어도 매번 헷갈리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아 근데 하필 저 보기는 부사어가 껴 있어서 국국원이 답변했듯이 이견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뭄이 아주 오래다' 또는 '아주 오랜'으로도 볼 수 있거든요. 부사어 없으면 무조건 관형사인데, 저런 건 보기를 상대적으로 보고 풀 수밖에 없습니다. 악질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