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 기출돌리면서 느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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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추상적인 시들 선지로 출제된거 보면
1. ebs 연계빨로 걍 뚫기
2. 작품내용이랑 아예 대놓고 다른말
3. 보기랑 다른말
요거 3개로 나뉘는듯
1번 케이스는 ebs연계여서 그런지 대개 문제가 그렇게 안어려웠던것 같고 2,3번 케이스 뚫을땐 틀린부분을 찾아야하니까 일단 선지를 엄청 꼼꼼하게 읽는게 중요하고 확실한 정답이 아니라면 보류해야겠다는 태도같은걸 배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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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n제랑 실모 중간중간에 기출을 섞어줘야 할 것 같은데 어느정도 주기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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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건 이제 거의 다 맞추는데 천체 파트랑 반감기 이게.. 어렵게 나오면 안풀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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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쩔수 없는듯 오답정리 확실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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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모든 점화식문제풀때 이렇게하시나요? 뭔가 직관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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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ㅈㄴ어려운데 어려운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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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사탐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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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사탐런이고 9모 사문 43 (1,2,5틀 /15찍맞) 정법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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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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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으로 도토리 사서 꾸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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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나갈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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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사탐으로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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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차근차근 쌓여온 실패로 인한 패배근성 몇년 전부터 쌓여온 심한 우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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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80655/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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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굳이 의미 부여할 필요를 못 느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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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생 유기한 상태인데..그래도 던지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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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난 그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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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성적표 문자로 보내줬는데 성적 수치심 느꼈네요; 통매음 신고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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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고등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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