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저 같은 분들 계시나용,,,ㅠ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20326
참 제가 생각해도 제가 어이가없는게,,,,
독학생이라 아침에 스스로 일어나야해서
저녁에 "아침에 무조건 일어나야지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다짐하면서 자는데
뭔가 많이 자버린기분?? 나에대한 다짐을 배신하고싶지않은 의지??? 때문에
갑자기 소스라치게 일어나서 시간을보면 새벽4시임,,,,
그래서 "하,,, 뭐야,,,, 한참남았잖아,,, 걍 지금부터 공부할까,,,
하 ,, 근데 너무 피곤하다,, 피곤한상태로 너무 무리하는것도
그날 하루공부를 망치는 일이야 잠은 충분히 자야해"
하고
다시자는데
몸이 긴장한채로 자서 그런지 너무 피곤해서
원래 일어나기로했던 시간을 훐썩넘겨서 오후1시에 일어나버림,,,,
이게 다짐도 너무 쎄게하면 오히려 역효과라 뫈급조절을
하는데 저만이런가요,,,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인문논술 궁금점 7
쟁점이나 논점이 될만한 부분들 싸그리 모아서 전부 쓰는게 높은 배점을 위한 건지...
-
하는 사람을 현실에서 찾을려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마이너 취미 일수록...
-
그냥 아무생각없이 써왔는데 혹시 단위원으로 풀면 안되는 경우도 있나요?
-
하원해버리기
-
저번주말에 같이 먹기로한 친구(아부지가 항공사쪽 일하심) 표 나와서 스위스로 튐
-
바닷가 ㅇㅈ2 4
-
降 1
落
-
제 귀갓길은 으레 밤입니다.하루의 흔적이 뒤꿈치에 길게 늘어져치적치적 걷다 보면발을...
-
우리 학교가 학구열 낮은 지역에 신설 일반고라 소수 극상위권이 포식하는구조라서 지균...
-
이 반 왜 다 여자고딩들이지 갑자기 방 불 끄고 꺄르르 거리는거 좀 당황스럽긴한데...
-
화학 슬럼프? 2
본인 방금 트라이얼2회 풀고옴.결론적으로 47점인데 사실 현재까지 막혀서 틀린적은...
-
제발
-
댓글에 나타나셔서 대충 언급만 하시고는 막상 도움될 만한 중요한 정보는 1도 없었음...
-
넘 바보같음
-
한국 가수였으면 고소먹었으려나 듣다가 갑자기 궁금해짐
-
ㅇㅇ 뭘 더봄?
-
실전개념 듣고 기출풀기 어느 쪽이 나을까요
-
갑자기 아파져서 오늘내일 공부 못하게 됐는데 이래도 될까요.. 6
학원에 책 가지러 갈 상태도 아니라 ㅠ 이틀 쉬는거 너무 불안한데 어쩌죠
-
이 문제에서 x=a/2 지점은 함수 g(x)의 변곡점인가요? (구간이 나눠진 이차함수라는건 ok)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