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19143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체한 것 같앙…
-
10모 지구 4
7번에서 시간 구분 해가 동에서 뜨는 걸로 구분하는거죠?? 그리고 이거 기본...
-
부럽다
-
투과목 전망이 안좋음?
-
취침 2
행복한 꿈을 꾸고오겠습니다
-
해모 난이도 3
작년엔 어느 정도였나요? 올해 n제는 쉬워졌다고 들었는데 실모도 쉬워진 건가요?
-
뭔메타지 3
-
전 이만 자러 갈께용
-
가격 얼마일까 걍 상위권 위주로 한다던데
-
자야지 3
고려대가고싶다
-
죽엇다고 들은거같은데 폭발원리를 물어버리네...
-
사회생활이나 가치관이나 생각 그런것들이요
-
맞짱까면 누가이김
-
. 2
굿나잇..
-
자퇴는 하지말고 그냥 휴학 반수 할 걸 싶은 생각이 든다 작년에 교실 환경 때문에...
-
추천좀
-
코코낸내
-
감기몸살때문에 뒤질 것 같은데 하루 누워있는다고 낫는것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심찬우요
?
독서로 보면 결국 강조하는 본질은 붙여읽기로 대부분의 강사가 다 비슷합니다. 근데 정석민은 그 붙여읽기라는 본질 자체를 느끼고 깨닫게 해주려고 수업하시는 느낌이고 김승리는 그걸 실전에 적용하는걸 위주루 수업하는 느낌이에요. 붙여읽기나 독서의 본질이 뭔지 아직 제대로 감이 안 오셨으면 정석민 들으시고 감은 잡았고 실전적으로 시험 운영 관리하고 점수 쌓고싶다 하시면 김승리 들으시면 될거 같아요
고2면 정석민 개인적으로 김승리는 풀커리를 탔을 때 진가가 나타난다고 생각해요 내년에 ㄱㄱ
둘 다 들어본 입장으로서 무조건 정석민
김승리샘은 강민철샘처럼 구조독해고 정석민샘은 김동욱샘처럼 그읽그풀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