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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일점 좀 즐겨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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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갈비 맛있다 24
배도 불럿으니 슬슬 용돈받는 무빙좀 쳐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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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다리에 알러지가! 18
원인 모를 알러지가 두두두두두ㅜ 자라났네여 왤까 고딩때부터 종종 이랬는데.... 가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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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나 하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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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쿠와쿠 매운건 앙대요 (매운거 마지노선 : 신라면, 불닭소스 1/4, 왕뚜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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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르비들만 17
있으면 먹을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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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수학 한 거 15
올려달란 분이 계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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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고 또 온 여장좌 14
18세 남고생이에요하와와 러브라이브 우미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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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는 일단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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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 십덕 아님 13
저메추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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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의벽 12
폭주기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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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5-6 79쳐나옴 11
근들갑이 아니라 진짜 국어실력 개박살난거같은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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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저 12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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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도 학교생활 대체로 잘함? 팀플같은거 본인이 보거나 경험하거나 들은거 알려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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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 처음 메가 왔을 때 우리 학교 상위권 애들이 ㅈㄴ 주목하던데 분명 그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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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한가면 9
대학병원에 40대까지 수련하고 일하고 시픔 ㅠㅡㅠ 저 뽑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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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
자꾸 불씨 살리려고 왜 노력하는지 모르겠음
근데 진짜 꼬우면 안들으면 됨
굳이 자격을 얘기하는 이유를 모르겠음
ㄹㅇ 어차피 국어는 본인이 해야하는건데 뭔 강사타령
걍 모르겠고 김승리 듣자
솔직히 저는 학벌보단 그 과목에 대한 실력 하나만큼은 중요하다고 봐요. 중경외시 학벌이어도 국어 백분위 100일 수 있잖아요. 대신 수 영 탐 중 하나는 낮겠지만요. 수학탐구와 달리 국어 영어는 본인의 실력을 말로서 감추기 쉽기도 하고.. 아무튼 실력은 중요하죠
현우진 한국입시 했었음
옛날에 오르비 닉네임 청필산으로 모의고사
거의 만점 성적표 인증 하고 그랬는데
스탠퍼드 한 학기하고 한국 들어와서 의대 준비 한걸로 앎 근데 국어 였나 수학 밀려적고 그대로 접었다던데 구글링 하면 아직 나옴
ㅇㅎ
팩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