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샌즈! [1143343] · MS 2022 · 쪽지

2024-08-12 22:38:56
조회수 3,475

심찬우 강사의 발언이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15435

그 발언에 대해서 지적을 해야지, 

찬우라는 사람이 살아온 삶을 걸고 넘어지는 것은

우리 모두 지양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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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좋은설인문 · 1041054 · 13시간 전 · MS 2021

    머리로는 그게 되는데 감정적이게 되면 그런 걸 걸고 넘어질 수밖에 없는 듯? 중고딩 때도 말다툼에서 심한 폭력으로 이어지는 거 보면 보통 급발진 인신공격에서 시작함

  • 통실통실대고싶다 · 1058518 · 12시간 전 · MS 2021

    지향?!

  • 囊中高錐 · 1230543 · 4시간 전 · MS 2023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피떨이 · 985498 · 4시간 전 · MS 2020

    국어를 잘하는대 3수 명지대가 참이라면
    공부를 뒤지게 안한거라는게 따라나옴

    왜냐하면 국어가 거칠게 말하면 인지능력 테스트인데. 이게 다른 과목까지 종국엔 영향을 줌

    3수 기간 동안 아주 열심히해서 명지대라면 기본적인 대학수학능력이 딸린다는데. 그정도면 국어 max 백분위 70임.

    기본적인 공부를 게을리했다는게 따라나오는데 그런사람이 수능을 가르친다??? 그냥 뚱뚱한 사람한테 헬스PT 받는거임

  • 유삼환 · 824224 · 39분 전 · MS 2018

    국어를 많이 잘해도 수학은 못할 수가 있지 않나요? 그게 설령 수학에 노력을 많이 투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도, 그게 국어 강사로서의 자질과 무슨 관련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피떨이 · 985498 · 5분 전 · MS 2020

    난산증이나 아예 기초를 안잡고 하는 등 심각한 결함이 없는 이상 수학은 시간박으면 대체로 오름. 확률적으로 개연성이 높음. N수 중에 국어 때문에 N수 박는사람이랑 수학때문에 박는 사람이랑 비교하면 전자가 압도적임

  • 유삼환 · 824224 · 3분 전 · MS 2018

    저는 두 가지 포인트를 짚고 싶은데,

    1. 설령 그렇다고 해도 그게 국어 강사로서의 자질과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습니다.
    2. 심찬우 강사님께서 수험생이시던 09~11학년도의
    수능이 지금 수능과 스타일이 달랐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열​반 · 1071435 · 17분 전 · MS 2021

    이건 개억까아닌가 국어만 평가원 고정 1 나오고 그거믿고 N수하고 꼬라박는사람 많은데

  • 시대인재김재훈 · 1065728 · 15분 전 · MS 2021

    그냥 깔끔하게 성적표 인증하면 될거같은데

  • 열​반 · 1071435 · 14분 전 · MS 2021

    비단 해당 논란과 강사님에 한해서만 따지려는게 아니라 해당 댓글의 논리에 문제가 있단 얘기가 하고싶은겁니다

  • 시대인재김재훈 · 1065728 · 11분 전 · MS 2021

    혹시 심찬우t가 님이 언급한 케이스인가요? 국어 고정 1이어서 n수 꼬라박았다고 언급하셨나요?

  • 열​반 · 1071435 · 7분 전 · MS 2021

    저는 모르지만 해당 댓글의 논리적인 결함에 대해 지적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