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률과통통이 [1173589]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4-08-12 19:10:34
조회수 585

난 그냥 고3인데 찬우T에 대해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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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테네에서 소크라테스같은 철학자들이 심심하면 사람 붙잡고 말싸움하던 역사랑


오르비에서 공부법으로 싸우는 거랑 뭔가 비슷하지 않음?

(물론 미레U(user라는 뜻)이나 찬우T가 소크라테스처럼 위대하단건 아님 곡해해서 해석하기 ㄴㄴ)


나중에 한 120년 뒤 2130년 수능에는


'김미레와 심찬우의 국어 공부법에 대한 논쟁 (가)/(나) 주제 통합형 [4~8]'로 나올 수도 있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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