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권 ebs가 애매하긴 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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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고난도 문제 맞냐 하면 그건 아닌데 그렇다고 안하기엔 이걸 안해?임 ㅋㅋ
뭣보다 현실적으로 ebs 대신 피지컬 키우려 해도 잘 안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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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질리지 않을 만큼만 공부 수능이 끝날 때까지...
문학 시간 단축 , 줄거리 알고가는게 가장 큰 듯
저 3,4등급 국어 유저인데
국일만 심찬우만 믿으면서 ebs안했는데
고전시가랑 현대시가만 할까요?ebs
애초에 연계작품에서 고난도는 출제를 잘 안하는 느낌도 있는듯
할매턴우즈나 잊잊같은것들
국어가 그냥 중간이 없는 과목인듯 할 줄 알고 모르고 차이가 벽 수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