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iu.orbi.kr/00068906416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난 왜 ㅈㄴ깔끔하개 7/2가 나왔는가..
-
러셀 재원생이고 오늘 푼 10모 95점 나왔는데 (풀모 했습니다) 저녁에 퀄모...
-
답글좀 받아 봅시다 15
네.
-
국어 질문 0
이감 실모랑 김상훈 핫콜렉션 중에 연계 대비 뭐가 낫나요??
-
에스컬레이드 b형 3회 다 맞았는데 10모 많이 틀림… 이번 회차가 유난히 쉬웠는...
-
3단원은 계산도 없고 쉬워서 4단원부터 할까 생각중이에요
-
인문 : 스피노자의 실체론 / 칸트의 숭고론 / 주희의 성리학과 그 친구들 /...
-
사회계약설에서 로크는 “입법부가 자의적으로 시민의 재산을 취할 수 있다”라는점에대해...
-
근사 안써버릇해서 걍 못풀겠는데 오르비에 올리신분있을까요? 아니면 풀이 찍어서...
-
22수능 재림이 아니라 능가할수도 있을거같음 근데 1컷은 44-45나오고
-
버스에서 언더우드학부 과잠 입은사람들 ㅈㄴ 내리는데 미래캠이랑 비슷한 개념임..?
-
수능판에서 더 중요한 재능은 승부사 기질인 듯 시험장에서 120%의 힘을 끌어낼 수 있는
-
진짜 개어려워서 100분 박고도 다 못 풀었는데 나만 이런가
-
아무리봐도 하이브 까면서 뉴진스 팬들 지들 표층으로 끌어들이려고 ㅇㅈㄹ하는거밖에 생각이 안듦…..
-
수능 때까지는 안 들어오려고 했는데 재밌는 문제 발견해서 들어옴 10
이번 10모 고2 17번 딱히 어렵고 그런건 아닌데 고2라 미적분을 안 배운 애들...
-
지구과학1 7
투표부탁드립니다ㅠ 뭔가 최종정리하고싶은데 어떻게생각하시나요
-
없는거겟죠? 걍 또 수능때도 3등급맞고 전사하겟죠?..ㅋ에혀
-
난 누를듯
-
오늘 실모 결산 1
수학 스러너 1-4 93점 국어 상상베오베3 80점 세지 이마다모1 50점 한지...
-
그러고보니 5
나 세번 수능 준비하는동안 사드문해중에 사규랑 드릴은 펴보지도 않았네 ㅋㅋㅋㅋㅋ...
-
화학은 그래도 16 애만 어려워서 1컷 50인데 생명은 비킬러부터 막전위 세포분열...
-
의사결정 분권화 << 이거 탈관료제인가요? 업무 분업이랑 비슷한 맥락인줄 알앗는데,,
-
설맞이 2회 4
22 30틀 92 아 30번 마지막에 개열심히계산했는데 왜 아님.... 근데 설맞이...
-
왜 수능이었으면 1컷 50 소리 나오는지 알겠네.. 5번은 개념 빵꾸났고 13번은...
-
10모 라인 0
10모 성적 의미 없는건 알지만... 성대 약대 라인 가능할까요..? 지방대 의대도...
-
영어 2라는 가정 하에
-
오늘 가족들이랑 연락을 오랜만에 길게 하면서 여러 얘기를 나눴는데 고민을 털어놓으니...
-
재종반 장학금을 받기위해
-
오늘 달립니다 4
-
학교 샘도 나보고 그런 경우 처음 본다했는데
-
님들은 알고계셨음?? 녹취록보니까 소름돋음 명태균<< 윤석열을 대통령만든...
-
화학 답지좀.. 2
전국서바 3회 답지 있으신분 제발 다 풀어놓고 답지가 없어서 못 매겨요
-
혹시 독서 제재가 뭐였나요? 6-6을 친건지 안친건지 기억이 안나서요ㅜㅜ
-
요즘메타가 3합 6~7 최저러는 과목 뭐뭐하세요? 11
국수영으로 맞출거면 정시한다 마인드가 맞는것같은데 보통 국수 중 강한거 1개 +...
-
진짜 너무 못함
-
https://orbi.kr/00041296430/(%EC%8A%A4%EC%95%95...
-
뭐 그렇다네요
-
맞팔구 18
-
바로 20 21 22 주르륵 컷 ㅋㅋㅋㅋㅋ 20 21은 기적의 계산법 써서 틀렸는데...
-
뒤에 여유 가지고 풀수있어서 시야가 넓어짐요 11개 푼뒤로 최소 7분은 남던데
-
난 아니 아니야~
-
학교 6시에 가서 공부했는데 배탈 + 몸살 이슈로 조퇴하고 옴 .. 안될...
-
개표 재밌네.. 0
불멍 말고 개표멍
-
4드문해뜻 2
4드문해뜻이뭐고 왜4드문해인가요
-
정해진게 없는거죠?
-
수학 1컷 목표면 실모 22 30급 버리는게 낫나요? 7
10모 22 28 30 못풀고 다 맞았는데 이정도실력이면(평가원은2등급) 수능1컷이...
-
18~ 28 3점 빼고는 푸는듯
-
늘 그랬듯이 찾게 될 거란 믿음을 가집니다 알이즈웰
-
(선착순마감)41기 대면멘토링 서강대학교 편 신청하기!! 0
41기 대면멘토링 서강대학교 편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꿈의 열쇠를 찾고 조여주는...
괄호친 부분이 잘 정리한거같은데요?
저는 2번 선지가 질적 연구만 해당하는 줄 알았는데 양적 연구도 해당하더라고요 1번 선지랑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습니다T T
2번은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을 확인할 수 있는가?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사회문화가 유익한 과목인지 알아보고 싶어 진행한 연구에서
질문지법으로 사회문화는 유익하다고 생각하는가? 1.그렇다 2.그렇지 않다 이러든
면접법으로 사회문화가 유익하다고 생각하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케 물어보든
해당 연구(개인의 주관적 인식을 묻는)를 수행할 수 있는 거죠
주관적 영역의 탐구랑 주관적 인식을 물어보는 거랑 엄연히 다른 의미였네요 설명해 주신 글 보고 바로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 계랑화 ‘곤란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곤란‘
2. 계량화 ‘가능한’ 주관 영역은 양적 연구 ‘가능’
이거임 ㅇㅇ
1. 님이 님 인생에서 대학에 복합적으로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는 계량화도 어렵고 양적 연구로 탐구하기 어렵겠됴
2. 근데 님이 대학을 어떤 순위로 선호하는지는
계량화해서(주관적인 선호도를 수치로 매긴다든가)
양적 연구로 탐구 가능하겟죠
역시 예시가 이해가 바로 되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댜
기출이에요?
첫 번째 선지는 기출이고 두 번째 선지는 수특입니다
계량화하여 분석하기 곤란한<<여기에 주목하면 차이점이 보일 겁니다. 둘 다 인간의 주관적 인식에 대해 연구할 수 있는 건 당연한거죠. 질문지법으로 물어보는 상황을 생각하면 어렵지 않죠. 그런데 인간의 인식 중에는 계량화하기 힘든 것들이 있죠(예를 들어 일탈 청소년들의 일탈 동기 등) 그런 것들은 질적 연구에 더 적합한 것이죠.